| 흑마법사 : 굴단 | |
|---|---|
|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6 4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7%) / 죽음의 메아리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3.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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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스샷 먼저 올립니다)

위 덱은 보시다시피 등급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악흑덱입니다. 아마 몇장빼고는 다 비슷비슷할거에요.
최근 등급전, 대회에서도 위니흑마, 악흑이 많이 보이듯이 요새 메타에 충분히 좋은 덱이라고 생각됩니다.
다른점이라면 제가 악흑에서 안쓰는 카드들에 대해서 하겠습니다.
행상인을 안넣은 이유는 아무래도 랜덤성 때문에 안넣게 됫습니다. 압도, 영불, 고리, 성물회, 화임 등 적재적소에 좋은 카드들을 많이 발견해주는 카드지만 그렇지 않을때도 많아서 그냥 과감하게 뺏습니다.(멀록같은거 물어다주면 굉장히 애매합니다..)
처음에 써보곤 매우 좋다고 생각했었지만 그냥 유령들린 거미 넣는 것도 괜찮더라구요.
공허의 괴물은 제물이 필요한 카드입니다. 제물없이 3코에 3/3으로 나간다면 뭔가 아쉬운 스탯이죠. 물론 압도공괴 등 좋을때도 있지만 전 개인적으로 각이 잘 안나온다고 생각하여 뺏습니다.
브란도 아르거스,하사관,로데브, 박사붐 등과 연계하여 사용하면 좋지만, 필드에 나가면 어그로를 많이끌어 전투의 함성을 이득보기가 어렵고 무엇보다 화염임프, 파멸의 수호병등 나에게 디버프도 걸리기 때문에 뺏습니다. 행상인을 뺄때 같이 뺀것 같네요.
바다거인은 내가 필드를 먹고 있을때 적은 코스트에 내면 강력하게 필드를 굳힐 수 있는 카드지만 그렇지 않을경우에는 손에서 놀때가 많아서 뺏습니다.
늑대도 굳이 두장이 들어갈 필요성을 못느껴서 한장을 올빼미로 바꿔서 넣으니까 훨씬 쓸만하고 좋은 것 같네요.
직업별 멀리건 및 팁 등은 다른 글에서 많이 소개하였으니 생략하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거나 물어보실거 있으시면 댓글이나 친추주세요.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배틀태그는 아카이로#3227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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