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24 6 0
직업 특화 36% (직업 11 / 중립 19)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17%) / 죽음의 메아리 (13%) / 예비 부품 (10%)
평균 비용 3.1
제작 가격 5840
노모험, 심지어 노전설도 드루와! 모든 유저들을 위한 기계법사 가이드 작성자 : BroColi | 작성/갱신일 : 02-02 | 조회수 : 1587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6)
2 꽁꽁로봇 x2
2 얼음 화살 x2
3 거울상 x2
4 고블린 폭발법사 x2
4 화염구 x2
7 대마법사 안토니다스 x1
중립 (12)
1 태엽돌이 노움 x2
1 톱니장인 x2
2 미치광이 과학자 x2
2 안녕로봇 x2
3 거미 전차 x2
3 고릴라로봇 A-3 x1
3 땜장이 마을 기술자 x2
4 기계설인 x1
4 기계소환로봇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5 로데브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6.7% (8장)
  • 323.3% (7장)
  • 426.7% (8장)
  • 53.3% (1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20.0% (6장)
  • 무기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아프리카에서 방송을 하고 있는 석시라고합니다.

가장 많이 방송하는게 무과금덱 등급전인데, 그때 가장 많이 하는 덱이 기계법사입니다.

무과금의 꽃임과 동시에 다른 덱들과도 전혀 꿀릴데가 없는 덱입니다.

 

운영법은 어그로덱들이 다 그렇듯이 주의해야할점 몇개 빼고는 없으니 대체카드들만 적도록 하겠습니다.

 

덱의 구성

 

일단 거의다 필수로 들어가지만

 이 네 카드는 덱의 컨셉이나 자신의 필요성에 따라 0~2장을 기호에 맞게 넣어주세요.

 

노전설을 위한 대체 카드


 -> 이나 이것도 없으시다면

 

박사붐은 확실히 후반캐리를 해주는 카드기 때문에 기계법사뿐만 아니라 다른 덱에도 0순위로 들어가는 카드기 때문에 반드시 얻어야하는 카드지만, 저도 처음 시작하고 꽤 오랫동안 박사붐이 없었습니다.

후반캐리를 대체해줄 카드는 중견급 카드에 가깝지만 하늘골렘을 채택했습니다. 어그로성이 높을뿐더러 죽메로 하수인을 뱉어내 지속적인 딜링을 기대해줄수 있는 카드죠.

이것마저 없으시다면 투기장에서 볼 법한 에너지 전차를 씁니다. 제압기가 없다면 상황 굳히기로 매우 좋지만, 나이사 한방이면 할말이 없어집니다. 결론은 최대한 빨리 박사붐 만드세요.

아니면 나는 위니하수인에 더 힘을 실어주겠다 하시는 분들은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

 

안토니는 불작으로 대체합니다. 후반 캐리력은 엄청나게 차이나지만 불작도 피니쉬성이 강한 카드기 때문에 이걸 쓰셔도 버티기 직업이 아닌 이상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불작으로 대체했을 경우, 기계부품을 주는   로 꽉꽉 채워넣으셔도 됩니다. 벌목기가 필드유지력에 어그로력도 짱짱이거든요.

 

 

 

 

 

노모험을 위한 대체카드

 

모험모드의 부재때문에 만들 덱이 없으신 분들이 꽤 많습니다.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그렇다고 기법은 덱파워가 낮아지는게 아니기 때문이죠. 노모험을 위한 대체카드 갑니다.

 

 조합은 로 대체합니다.

 

거울상은 보통 미치광이 과학자와 써야 제대로 된 효과를 발휘합니다. 미치광이 과학자가 없으신분은 지룡과 차원문을 쓰시는게 더 좋아요.

특히 지룡을 넣게되면 덱에 1코가 6장이 들어가 멀리건에 1코가 잡힐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또한 기계부품과의 연계도 좋은편이고 1턴에 나가게 되면 상대방이 템포법인줄 알고 카드를 써서 짜르면 이 안정적으로 나갈수 있게 되죠. 차원문도 캐리를 많이 해주는 편입니다.

 

 

 

 -> 로 대체해줍니다.

 

같은 코스트와 스텟, 효과와 종족값만 다릅니다. 태엽돌이 기사는 전투의 함성을 쓰지 않아도 좋은 카드입니다. 5코때 필드에 내 기계가 없을때 던져도 좋습니다.

 

 

 

는 여러 가지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사실 있으면 정말 좋은 카드입니다. 필드를 채우면서 드로우라니! 심지어 발견이 드로우보다 캐리할때도 많아서 말이죠.


이걸 뭘로 대체하느냐에 따라 기법의 스타일이 달라지기도 합니다.

 

기법이 후반에 패마르는걸 방지하고 싶으신분은 를 채택하시고 (1장만 쓰시는게 좋아요!)

후반에 필드를 확 굳히고 싶으신 분은 를 채택하시고 (반드시 1장만 쓰세요!)

 

초반에 필드싸움에 힘을 실어주고 싶으신 분은 를 넣어주셔도 좋습니다.

 

 

 

그 외

넣은 카드 별로 운영법이나 직업별 대처가 궁금하신분은

 

배틀코드 '브로콜리#3543'이나 제 방송국 http://afreeca.com/bousut 로 와주셔서 얼마든지 질문해주세요! 성심성의껏 답변드리겠습니다.

 

글재주가 없는지라 글이 잘 들어올까 모르겠네요. 아무튼 봐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