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년 3월 중순에 폰스스톤 출시와 거의 비슷하게 하스스톤을 접했습니다.
그 이후 미친듯이 하스스톤을 했습니다. 친구들한테도 전파하고 같이 정보도 공유하고 대전도 하고...
전 아직 학생이기에 돈이 많진 않습니다. 그래서 전 지금까지도 모든 게임을 무과금으로 했었구요.
시작했을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1년이 다되가는 시간동안 노가다만 했습니다.
그 결과, 낙스라마스 4지구, 검은바위산 1지구, 탐험가연맹 2지구를 열수 있었습니다.
근데... 오늘 기계법사덱이 존폐의 위기에 들어섰네요...?
곧 못볼 기계법사를 위해 당분간은 이 기계법사만 돌리겠습니다
무과금이라 좋은 카드가 더 없지만 이정도면 나름 무과금치고 쉽게 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기억할게 기계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