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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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연계 (13%)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10%) |
| 평균 비용 | 2.1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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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난투는 무기가 무한 지속이됩니다 이 이점을 살려서 상대 명치를 후두려패는 도적입니다.
몇 가지 카드들을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카드는 1코로 무기를 강화시켜주는 괜찮은카드입니다. 무기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때 이 카드를 내고 둠해머 등으로 바뀐다면 딜을 쏠쏠하게 넣을 수 있습니다. 이발기 또한 마찬가지 이유로 넣었습니다.
이 카드는 덱이 무척 가벼운만큼 6 6 이상으로 나가서 판을 캐리하게 해줍니다.
이 카드는 항상 무기가 장착되어있기에 사실상 1코 2 1 돌진으로 맘가 기름과 연계하여 빠른 킬각을 노릴 수 있게 해줍니다.
괜찮은 무기가 많기에 공격력 6 이상으로 나가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 카드에 대해서 궁금해 하실 분이 계실 것 같습니다. 스텟도
보다 좋지 않은데 이걸 쓰는 이유는 상대에게 치명적인 무기 예를들어 검투사의 장궁이나 피의 울음소리와 같은 카드가 나왔다면 내구도를 1 감소시키는 것이 꽤 크고 또한 늪수액에 비해 코스트가 1 낮기에 더 활용도가 뛰어납니다. 한장만 넣은 이유는 무기를 없애더라도 다시 다른 무기를 장착하게 되기에 정말 치명적인 무기 하나를 없애는데 사용하는 용도로 넣은 것입니다.
0코로 나갈 포텐이 매우 큰 하수인으로 명치 한대를 보호함과 동시에 필드에 하수인을 깔아줍니다.

명치를 두대 보호해줍니다. 우리의 명치는 보호하고 상대의 명치를 빠르게 까도록 합시다.
추가적으로
를 넣지 않은 이유는 마음가짐은 다른 카드들과 연계해야함과 명치를 빠르게 치기에 카드 네장을 드로우해서 얻는 이익이 크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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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술집에 운영법은 별거 없는거같은데 전 일단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2 2 무기가 그닥 좋지않다고 생각해서 후턴일때 할 것이없을땐 그냥 동전 던지고 영능으로 무기를 바꿔주는 플레이도 자주 했습니다.
또한 무기 내구도가 아깝다고 그다지 좋지 않은 무기를 내구도 끝까지 다 쓰기 보다는 그냥 과감히 영능을 눌러서 포텐이 높은 무기를 장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 덱으로 30분만에 선술집 5승으로 도적퀘스트 완료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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