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24 4 2 |
| 직업 특화 | 56% (직업 17 / 중립 13)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천상의 보호막 (10%) / 도발 (10%) |
| 평균 비용 | 4.0 |
| 제작 가격 |
5600 |
성기사 + 드래곤 = ??? 용기사!
작성자 : 가축용판다렌 | 작성/갱신일 : 02-07 | 조회수 : 74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9)
2
보호막을 쓴 꼬마로봇
x2
3
병력 소집
x2
3
신성화
x2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2
3
울다만의 수호자
x2
4
용사의 진은검
x2
5
용의 배우자
x2
5
투스카르 창기사
x2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7)
1
간식용 좀비
x2
3
검은날개 기술병
x2
4
황혼의 수호자
x2
5
검은날개 타락자
x2
5
하늘빛 비룡
x2
6
태양길잡이
x2
9
네파리안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6.7% (2장)
- 333.3% (10장)
- 413.3% (4장)
- 526.7% (8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80.0% (24장)
- 주문13.3% (4장)
- 무기6.7% (2장)
추가 설명
사실은 미드기사라고 해도 맞겠지만..
용족의 시너지를 활용해 필드를 컨트롤하는 덱입니다.
일반적으로 알도르, 진은검, 신성화, 울다만의 경우에는 미드기사에서도 채용하는 훌륭한 컨트롤 카드이므로 기용합니다.
다만 이 덱의 경우에는 뒷심이라고 할게 많이 없습니다. 기껏해야 티리온과 네파리안인데, 중견 하수인들이 받쳐주지 못하면 활약하기 힘든 카드들이라고 할수있죠.
그래서 중견 하수인을 강화시켜 보았습니다. 낡은 치유로봇을 빼고, 투스카르 창기사를 넣었죠. 재수가 영 없지 않으면 대부분 4~5코스트 카드로 창시합을 걸기때문에 어그로덱에 좋고, 다른 미드덱에도 꿀리지 않으면서 스탯은 준수합니다.
다만 이렇게 강력한 하수인들을 배치하니까 명치덱에 약해지더군요. 따라서 황혼의 수호자만으로는 힘들다고 판단해 박붐과 실바를 빼고 소누나로 대체했습니다. 한턴만 더 버텨도 필드를 뒤집을 수 있는 포텐셜이 있기때문에 최대한 버티기 위해서입니다. 컨셉에 맞지 않다고 생각되면 OP 하수인일지라도 과감하게 마나커브를 고려해 빼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시즌에서 5급에서 돌렸는데 승률은 괜찮았고, 이번시즌은 영 하스스톤에 정이 떨어져서 올라가는게 느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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