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혼자서 예능삼아 하던덱인데 황금도적 5승남겨놓고 다시해봤더니 5연승으로 황금을 달게 해준덱이라 돌격변이전에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해적 카드의 기본적인 속성상 무기와 연계되어 발동되는 카드가 많은데 무기가 드로우 되지 않아도 영능으로 무기를 장착할 수있는 도적으로 플레이합니다.
기본적인 플레이방식은 최대한 카드간의 효용성을 높여 이득을 봐야하는 것이 맞지만 사냥꾼 등을 상대로 할때는 첫턴에 동전 후 함포를 낸다던지 상황에 맞춰서 쓰시면 됩니다.
그전까지 해적덱을 플레이하는데 하나의 덱으로서 밋밋함이 여러모로 있었는데 탐험가 연맹을 통해 추가된
와
이 힘을 더해주었습니다.우선 해적덱을 플레이하면서 가장 부족했던점이 드로우였는데 코스트부담이 큰 맘가 전질을 쓰지 않으면서 오히려 유동적으로 드로우를 가져갈수있는 딱정벌레를 기용했습니다.
또한 딱정벌레는 3코스트 카드를 발견하게 되는데
함포가 필드에 있을때 그밟으로 해적을 가져와서 재소환함으로써 2뎀이 필요할때 사용할 수 있고
두 카드 모두 전함과 시너지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웬만한 상황에서는 1뎀 더넣겠다고 먼저 소환하고 때리지않습니다. 먼저 4뎀으로 때린후
을
발로 쓴거 같은데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궁금하신점 댓글로 남겨주시면 답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