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덱은 그냥 필드유지 싸움입니다. 투기장같이 플레이하시면 됩니다.

괜히 센진 누누를 2장씩 넣는게 아니죠.

<카드 변경 방향>

 *2 ->  *2 (안정적인 필드유지) or  *2 (비트) or 2코 하수인 or 주문으로 스킵

*2 -> *2(안정적인 필드유지)

(무기가 짱난다) <->(침묵이 필요하다)

*2 ->  *0~2 (즉발 드로우를 좋아하신다면 꼭 바꾸실 필요는 없습니다.)

 -> (보급형 리로이) or  (진짜 리로이)

*2  *2 ->   중 택 2 *1~2 (+a )

센진과 누누는 기본카드치고 좋은 놈들이라 애매한데; 그냥 쓰셔도 되고, 상황에 따라

공격적으로 가시려면 검은무쇠, 도발이 더 필요하다면 아르거스, 침묵이 필요하다면 주문파괴자를 넣어주세요.

비룡은 1장 이상 넣는거 추천드립니다.

*1 ->  *1 천상의보호막을 가져 생환력이 좋고, 돌진을 가진 노쓰랜드는 처리하기 곤란한 적 하수인 처치나 명치 치기에 정말 좋습니다.

 -> *2 (필드 유지력이 좋은 갓수아비 짱짱맨!)

 *2 -> *2 (도적의 핵심카드죠)

*1 -> *1 (개인적으로 맹독 바른 영웅능력은 1대 치고, 폭칼을 대비해 부시지 않습니다.)

*2 -> 취향껏 하수인을 넣든, 집어넣든, 독칼이나 그밟로 바꾸시던지 폭칼을 늘리던지 개인의 스타일대로~ blank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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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예시는 참고만 할 뿐, 본인의 스타일로 구성하세요 ^^;

도적의 필수카드는 기습, 맹독, 절개, Si7, 리로이, 노쓰랜드라 생각합니다. 리로이는 무과금 유저에겐 다소 부담스럽지만,

괜히 유러피언이든 잡덱이든 주문도적이든 미라클이든 도적들이 다 리로이를 쓰는 게 아닙니다. 도적은 리로이 없으면 딜링이 1% 아쉽습니다. 

네트? 땜장이? 케른? 실바? 있으면 좋지만 없다고 크게 뭐..

라그? 이세라? 상대가 내기전 or 내고 난 직후에 끝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