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7 12 1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연계 (13%) / 전투의 함성 (7%)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2.7
제작 가격 3120
(정규전) 하수인 도적, 이제는 꽃필때가 되지 않았나? 작성자 : 라나트 | 작성/갱신일 : 02-14 | 조회수 : 77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5)
0 기습 x2
0 마음가짐 x1
1 맹독 x2
1 해적단원 x2
2 소매치기 x1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1
2 폭풍의 칼날 x1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2
3 에드윈 밴클리프 x1
4 묘실 도굴꾼 x2
4 암살자의 검 x1
5 음영파 기수 x2
5 전력 질주 x1
중립 (4)
3 대지 고리회 선견자 x1
3 허수아비골렘 x2
4 공포의 해적 x2
5 하늘빛 비룡 x2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0.0% (3장)
  • 113.3% (4장)
  • 223.3% (7장)
  • 320.0% (6장)
  • 416.7% (5장)
  • 516.7% (5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40.0% (12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요즘 투기장에서 도적이 핫한 이유가 독보적으로 강한 하수인들 때문이죠. 하수인싸움이 대부분을 차지하는 투기장이니깐요

하지만 등급전에서는 필드장악을 하면서도 추가적인 이득을 얻는 님도보고 뽕도따는 덱들이 강세였기때문에 단지 하수인만으로
밀어부치는 도적덱이 크게 유행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기름으로 폭딜을 넣을 수 있었던 기름도적이 있었지만
....기름이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비단 도적만 덱이 무너진건 아닙니다. 걸출한 필드싸움용 하수인인 벌목기와 박사붐, 누더기 등이 사라졌기 때문에
어떤 직업이라도 다 넣어서 평타는 치는 필드싸움을 못하게 되어버렸죠. 하지만 그와중에 도적은 아직도 걸출한 필드싸움용 하수인이 남아 있습니다.


Buccaneer.png
어그로 도적덱에 간간히 쓰였던 녀석입니다. 무기로 상대하수인은 정리하고 내하수인은 살리는 형태로 쓰일수 있습니다
HarvestGolem.png
아니 이게 웬 기계야?? 하실지 모르지만 몇 안되는 남은 기계카드....입니다. 많은 덱이 다시 채용할거라고 생각합니다. 예전 레이나드 흑마 생각나네요
SI7Agent.png
어느 도적덱에나 꽉꽉 채워넣는 훌륭한 하수인입니다.


27229.png

더이상 벌목기에게 무의미한 교환을 당하지 않아도 됩니다. 게다가 동전까지 주죠. 이론상으로 3코 후공에 동전-묘실 도굴꾼을 내면

ShadoPanRider.png
다음턴 4코 묘실도굴꾼 동전+음영파 기수가 가능합니다. 



433.png

무기를 통한 필드유지의 연장선입니다. 전멸의 비수도 넣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기습, 해적단원, SI:7 요원등으로 필드장악은 충분하다고 생각하여
뒷심을 조금 길러주기 위해 넣어보려고 합니다.
DreadCorsair.png
연계 또한 가능합니다. 위 덱에 선견자1 해적2인데 해적1 선견자2도 괜찮다고 봅니다





사실 지금 이런 덱을 올리는것 자체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곧 신규 카드가 추가될것이고, 다른 직업의 메타도 바뀔테니깐 말이죠
하지만 당장 신규카드가 안나온다면 적어도 몇판정도는 이덱으로 돌려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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