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나서스의 지원자'를 빼버린 덱입니다.
그 이유는
1 - 게임 후반에 나오면 정말 쓸모없는 카드입니다. (급속성장은 드로우 있음)
2 - 초반에 나오더라도 짤리면 다시 정상 코스트가 되어버림.
다르나서스의 지원자와 급속 성장 둘다 써본 결과, 급속 성장이 좋다고 판단 됬습니다. (위의 이유 때문에)
'랩터 탈것'과 '낙스라머스의 망령' 카드를 비교해본 결과 랩터가 더 좋습니다.
1 - 랩터가 죽어서 1/1 짜리가 나와도 공체합에 손해가 없음.
2 - 죽음의 메아리로 하수인을 남기기 때문에 자군/야포 각이 생김.
3 - 망령은 체력이 2여서 광역기로 잘죽음.
4 - 솔직히 망령 10/10 키워서 한방에 자군야포로 이긴 게임 거의 없음.
'까마귀 우상' 카드를 이번에 한장 넣어봤는데 정말 캐리할떄가 많습니다. 장점:
1 - 가끔 드루이드가 마법카드만 손에 쥐고 있을때 하수인 발견!
2 - 적이 명치 덱일때 힐 카드를 발견! (치유의 손길 8힐 개꿀)
3 - 킬각인데 야포가 없을때 발견!
4 - 1코스트 이기때문에 부담없이 발견!
나머지 카드들은 기본으로 들어가는 카드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설명을 하지 않겠습니다.
처음으로 제 덱을 올려서 미흡한 점들이 많겠지만 도움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