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수리처처럼 필드를 잡으면서 마무리를 하는 덱입니다

정규전을 대비한 법사컨트롤덱입니다.

이 덱의 장점은 천천히 필드를 잡아가면서 상대를 압박하다가 라그라노스와 불작, 호랭이로 킬각을 보는 덱입니다.

딱히 설명은 필요없지만

카드 하나하나를 설명해 드린다면

이거 이 카드 한장밖에 없지만 디게 괜찮은 카드입니다. 성기사 상대로 카운터할려고 넣었어요.

2코존엄

초반 필드를 위해 넣었습니다. 태양성직자나 아르거스수호자와 연계가 좋아서 1장은 기용했습니다.

확실한 5뎀으로 다양한 하수인을 짜르거나 마무리가 좋습니다.

진짜 좋습니다. 써보면 압니다. 참 좋아요. 요정용에 이거 바르시면 답이 없어져요

불작을 넣었는데 이것도 넣은 이유는 필드를 잡아도 광역기를 맞으면 훅가는 그런 하수인들이 많아서 마무리를 위해 넣었습니다. 이세라 대체됩니다.

신비한 지능 대체카드입니다.

이덱 참 좋아요. 웬만한 파마아니면 이길수 있어요

비룡말고 이거넣어도되요 참고로

어그로 많아서 버티려고 넣었습니다.

뭐 대충 카드설명은 다 한거 같아요

초반에는 1,2코 하수인6장중 1장은 꼭 들고가시거나 얼화 들고가시면 됩니다.

주술사처럼 블러드나 노루처럼 야포는없고 사제같은것도 아니지만

하수인들이 필드 유지력이 좋고 굳히기도 좋은 하수인들이 많아 필드잡는데 크게 힘들지 않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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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로 센진빼고 아르거스 두장넣으셔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