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15 15 0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비밀 (10%) / 전투의 함성 (10%) / 주문 공격력 (7%)
평균 비용 3.0
제작 가격 5200
템포법사로 첫전설! 작성자 : 곰때문이야 | 작성/갱신일 : 02-21 | 조회수 : 266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14)
1 마나 지룡 x2
1 비전 작렬 x2
1 신비한 화살 x1
2 마술사의 수습생 x2
2 불안정한 차원문 x2
2 얼음 화살 x2
2 화염포 x1
3 거울상 x1
3 불꽃꼬리 전사 x2
3 신비한 지능 x2
3 인형 의식 x2
4 물의 정령 x1
4 화염구 x2
5 에테리얼 창조술사 x1
중립 (5)
2 미치광이 과학자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5 하늘빛 비룡 x2
7 박사 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6.7% (5장)
  • 230.0% (9장)
  • 323.3% (7장)
  • 413.3% (4장)
  • 510.0% (3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0.0% (15장)
  • 주문50.0% (15장)
  • 무기
추가 설명

첫 전설달성 기념으로 처음으로 글한번 써봅니다.ㅎ

일단 인증부터

 

처음으로 글쓰는거라 공략을 뭐라 써야 할지는 몰라서 간단한 팁만 적겠습니다

 

멀리건으로 꼭 집어야 할것은

 

이 두가지 입니다

 

마나지룡을 잡으면 나머지 카드들은 원하는 주문을 적당히 집어주셔도 되는데

과학자를 잡으시면 주문을 많이 집고 가시면 패가 말릴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퍄퍄도 주문위주의 덱이어도 처음에는 하수인을 깔아야 필드싸움이 됩니다

그래서 초반 멀리건에 웬만하면 저코 하수인을 잡을려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마법사의 수습생은 상황에 따라 다른데 상성이 불리하면 수습생도 갈아서 베스트 손패를 노려야 합니다

불꽃꼬리 전사는 후턴이면 집을수도 있는데 지룡이나 과학자가 잡힐때 들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상성상 유리하면 그냥 집고 갈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얘는 무조건 주문이랑 연계할려고 아껴두지말고 낼꺼 없으면 내야합니다

 

 

그리고 비밀은 취향껏 넣었는데 저도 예전에 비밀2개만 썻는데 2개면 상대가 예측을 너무 잘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번꼬아서 3개를넣어봤고 처음에 거울상도 빼고 마차도 넣고 주문왜곡사도 넣고 얼방도 넣었는데

거울상이 진짜 좋긴하더라고요

일단 비밀의 특징들을 나열해보면

거울상은 항상 무난하게 좋고 언제 넣어도 괜찮지만 예상이 너무 잘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마차는 우리의 하수인들을 지키거나 피니시기를 막을수 있지만 이또한 쉽게 예측되며 동전에도 빠진다는게 단점입니다

인형의식은 필드를 무난하게 유지할수있게 해주며 예상외의 변수처럼 작용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저코하수인에 빠지면 별로 효과가 발동안될때도 있습니다 그래도 3코이상에 빠지면 이득이고 2코도 나오는것에

따라 이득이 될수도 있습니다

주문왜곡사는 사제를 상대하게 된다면 가장 키카드가 되게 됩니다. 거의 벨렌의 선택을 뺏는게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조건발동이 까다로워서 잘사용하지는 않지만 상대가 거의 예상을 못하기에 한번쯤은 넣어볼만은 합니다

얼음방패는 템포법사가 상대하기 까다로운 위니흑마나 파마기사로 마지막변수를 불러올수 있으며 어떻게든 한턴을

버텨서 슈팅으로 이길수 있게 해줍니다

하지만 이런상황은 자주 나오지는 않으며 의미없게 빠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복제는 제가 많이 안써봐서 잘 모르겠는데 템포법사의 특징상 패가 마르게 되는데 패가마르는 상황에서 패를 채워줄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하지만 과학자에 의해 걸렸을때 과학자나 지룡을 복제하게되면 큰효과를 못보게 됩니다.

 

다음은 4코하수인입니다

저는 둘다 하나씩 쓰는데요 솔직히 이건 제 욕심입니다ㅎㅎ

4코하수인 최고 OP 벌목기 입니다. 템포가져오기도 좋고 필드유지도 좋고 더할나위가 없습니다

물의 정령도 충분히 좋은 하수인입니다, 무기덱상대로 정말 좋으며 6이라는 높은 체력 덕분에 저코하수인과

다대1교환이 됩니다. 정규전이 온다면 템포덱 필수카드입니다.

 

다음으로 5코하수인은4가지 선택권이 있습니다

이네가지가 있는데 가장 많이 쓰이는게 창조술사랑 비룡입니다

로데브도 상대의 플레이를 제약하는데 큰도움이 되서 간혹 쓰기도 합니다

누더기 골렘은 필드싸움에 힘을 주기위해 쓰이긴하지만 전 써보지는 않았습니다

가장 고민하는게 창조술사랑 비룡인데

비룡은 주문공격력과 1드로우를 할수있는 사기카드입니다.

제가 비룡을 2장이나 쓰는것은 비전작렬이 2개라서 이와 연계가 될수 있어서 넣고 주문공격력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창조술사는 덱의 기대치로는 이길수 없는 판을 이길수 있게 해주는 최고의 변수카드 입니다.

하지만 항상 상황에 맞는주문만을 불러오는게 아니고 필드싸움이 안되는 스탯이어서 저는 1장을 쓰지만

2장을 넣어도 좋은 하수인입니다

로데브는 상대의 플레이를 제약할수있고 위의 다른 두 카드에 비해 필드싸움이 더강력합니다

하지만 위의 두 하수인들이 템포덱이랑 너무 잘 맞아서 잘안쓰이지만 충분히 넣을 만한 카드입니다

 

애는 안써봐서 공략을 쓰기가 그렇네요... 얘를 쓰는 템포덱도 만나봐서 올려는 봅니다

 

다음으로 뒷심카드인데요

이 네가지가 있습니다 이중 박사붐은 거의 모든덱이 들어가는 OP카드임으로 설명 생략ㅋ

안토니다스는 조건만 되면 최고의 캐리력을 보여주는 카드입니다 템포법사덱에는 저코 주문이 많아서 연계되는게

어렵지는 않은데 템포법사덱의 특성상 패가마르게 되고 주문이 거의 없는상태에서 나중에 나오게 된다면 그냥

57도발 하수인이 됩니다 그리고 안토니가 들어간다면 지금제가 구성한 덱구성에서 약간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5코하수인을 하나빼고 저코 주문을 더 넣고 환영복제 넣는것도 생각해 볼만 합니다

 

라그나로스는 즉발8뎀이라는 준OP급이 능력을 가지고 있고 한번에 정리가 안되면 상대는 엄청난 압박을 느끼게 됩니다

하지만 위니흑마나 파마기사처럼 하수인을 많이 까는덱 상대로 효율이 안좋을때가 있습니다.

안토니랑은 언제 나와도 한번 믿어볼만한 하수인이어서 주로 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로닌은 제가 없어서 공략을 못적겠습니다....

일단 제 생각으로는 로닌을 넣게 된다면 안토니다스랑 같이 넣어서 미드형식의 템포법사덱을 구성해야

효율이 나올것 같습니다.

 

마무리로 불덩이 작렬을 쓸수도 있습니다.이는 상대가 예상하지 못한 피니시를 할수있게되며

좋은 마무리 카드입니다. 하지만 이걸쓸수 있는 타이밍이 그냥은 많이 나오지는 않아서 만약 불덩이 작렬을

쓴다면 얼음방패랑 같이쓰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로써 초보의 공략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

질문이나 고칠것있으면 지적 바랍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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