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도발 (17%) / 과부하 (13%)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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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미래의 1티어덱 토수리를 들고왔습니다.
토수리..
주수리여서 차이고 이 덱을 모르는 사람도 있고
주수리여서 슬픈 덱이였습니다,
하지만 대격변 뒤에는 다릅니다.
주수리 올라갑니다. 비켜주세요
일단 이 덱은 평범한 토수리가 아닙니다.
보셨겠지만 신기한 카드가 조금 있어요.
천벌의 토템이란 시너지랑 잘 맞는다고 생각해 넣었습니다.
하지만 시너지 잘 못받기 때문에 1장 넣었습니다.
만약 성기사 많이만나면 존슨, 이카드 없으면 비룡, 무클라도 넣으셔도됩니다.
뒷심담당입니다. 강력한 마무리가 없지만 마무리 원하면 라그넣으셔도 되고, 이세라나 네파리안 넣어도 됩니다. 하지만 주술사는 한장 한장 카드가 좋기 때문에 이 카드를 넣었습니다.

원래 간좀하고 하사관 1:1로 하다가 덱이 미드주술사가 되어서 가젯잔넣었습니다.
침착맨님께서는 말씀하셨죠.
담배와 술과 쓰랄은 하지말라.
쓰랄은 뭔가 매력이 있어요..
뭔가 불쌍한 맛과 알아키르로 마무리하는 맛으로 할까나.
게다가 주술사 전설도 다 안좋아요ㅠㅠ
넵튤론은 조금 좋긴 한데 과부하.. + 고대놈
알아키르는 저런스탯에 8코..
안개소환사는 바로안나오면..ㅠㅠㅠ
어쩔수없어서 알아키르를 쓰는 힘든 주술사
이제는 올라가야할 주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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