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Paladin : Uther Lightbringer
덱 구성 25 4 1
직업 특화 33% (직업 10 / 중립 20)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63%) / 도발 (10%) / 죽음의 메아리 (10%)
평균 비용 4.6
제작 가격 18200
[하스돌][정성글]정규전 대비 크-린 한 리노잭슨 용기사! 작성자 : 파란참새 | 작성/갱신일 : 02-22 | 조회수 : 61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성기사 (10)
2 평등 x1
3 신성화 x1
3 알도르 평화감시단 x1
3 울다만의 수호자 x1
4 왕의 축복 x1
4 용사의 진은검 x1
5 용의 배우자 x1
5 투스카르 창기사 x1
6 신의 축복 x1
8 티리온 폴드링 x1
중립 (20)
1 핀리 므르글턴 경 x1
2 광기의 화염술사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1
3 검은날개 기술병 x1
3 브란 브론즈비어드 x1
4 굶주린 용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엘리스 스타시커 x1
4 투스카르 행상인 x1
4 황혼의 비룡 x1
4 황혼의 수호자 x1
5 검은날개 타락자 x1
5 정신 지배 기술자 x1
5 하늘빛 비룡 x1
6 리노 잭슨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서리아귀 x1
8 크로마구스 x1
9 알렉스트라자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3.3% (1장)
  • 210.0% (3장)
  • 316.7% (5장)
  • 426.7% (8장)
  • 516.7% (5장)
  • 610.0% (3장)
  • 7+16.7% (5장)
덱 구성
  • 하수인83.3% (25장)
  • 주문13.3% (4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1. 리노 용기사란?

 정규전이 됬을 때 판칠 것으로 예상되는 어그로 덱들을 막기 위해서 여러 힐 카드와 리노 잭슨을 넣은 용기사입니다.

용 카드들로 중반 필드싸움을 하다가 무거운 카드들을 하나하나씩 내 주시면 됩니다. (리노 잭슨과 힐은 덤)

 

 

 

 

 

2. 카드 소개

평등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콤보를 위해서 한장 투입했습니다. 용으로만 버티기 힘들 때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원래는 이 아이 대신 를 두 장 넣는데, 이 덱의 컨셉이 리노 잭슨이므로 수호자 두 장 대신 알도르 한장 수호자 한장을 넣었습니다. 초반에 잡히면 그냥 던져도 되고, 후반에 잡히면 더더욱 좋죠.

 

 

 

 

성기사 덱 중에 이 검을 넣지 않는 덱은 없습니다. 회복 2도 쏠쏠하고, 무엇보다 신성화만으로 정리되지 않는 하수인을 짜를 수 있어서 좋습니다.(예:땅굴 트로그, 토템 골렘 등)

 

 

 

 

 

정말 좋습니다. 5코스트에 이 카드를 내고 그 다음 턴에 동전 한 닢과 가 나올 수도 있고, 아니면 용 한 마리 나올 상황에서 용이 두 마리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5코스트에 던지기에도 스탯도 괜찮습니다.

 

 

 

 

 

 

창시합에서 지더라도 스탯도 좋고, 어그로덱 상대로도 꽤 좋아서 넣었습니다.

 

 

 

 

 

 

 

이 덱의 단점 중의 하나인 '드로우'의 부재를 해결해주는 카드로 한 장 넣었습니다. 거기에다

8 힐까지 붙어 있으니 정말 좋죠.

 

 

 

 

 

 

 

 

6/6스탯(6코스트)+천상의 보호막(1코스트)+도발+5/3 무기(5코스트)입니다. 원래는 12코스트 여야 하는데, 무려 8코스트밖에 되지 않습니다. 말이 필요없는 성기사 전설 넘버원입니다.

 

 

 

 

 

 

 

 

사실 우리가 신병을 소환한다고 해서 신병이랑 연계할 수 있는 병참장교 같은 카드가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래서 딱히 필요 없는 영능 대신 흑마법사의 으로 부족한 드로우를 채우던지,

로 어그로 덱 상대로 버티기를 강화해도 괜찮습니다. 그런데

왠만해서는 는 고르지 마세요.

 

 

 

 

 

 

 

 

 

사실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를 넣어서 드로우를 보충해볼까

생각도 했지만, 존스는 주술사 상대로 쓰기 힘들고, 또 수액은 2코스트에 그냥 던질 수 있어서 수액을 넣었습니다.

정 드로우가 부족하신 분들은 수액 대신 존스를 넣어주시면 됩니다.

 

 

 

 

 

 

이 세 카드는 대표적인 용 덱 카드들이므로 따로 설명하지는 않겠습니다.

 

 

 

 

 

 

 

 

박사붐이 사라지면서 역할이 줄긴 했는데, 그래도 쓸만한 카드라고 생각되어서 넣었습니다.

이 카드를 대체하고 싶으시다면 아르거스의 수호자나 파수병을 넣어주세요.

 

 

 

 

 

 

 

 

 

 

용 카드들은 대부분 '전투의 함성'인 점을 이용하기 위해 브란을 넣었습니다.

기술병은 4/6, 수호자는 4/6 도발, 하늘빛 비룡은 2장 드로우, 타락자는 6뎀이 됩니다. 또한 투스카르 창기사나

행상인의 힐도 2배가 됩니다.

 

 

 

 

 

 

 

어그로덱 상대로 좋아서 한 장 넣었습니다. 이 카드도 마찬가지로 대체하실거면 아르거스나

파수병을 넣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 덱이 리노덱이라 용이 한 장밖에 못 들어가서 용이 필요할 것 같아 한 장 넣었습니다.

이 카드도 비슷한 이유입니다.

 

 

 

 

이 덱에서 와 함께 뒷심을 책임져 주는 카드입니다.

 

 

 

 

 

 

 

 

스탯도 좋고 힐도 해주니 일석이조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사실 주문 공격력은 딱히 필요하지 않은데 드로우가 필요해서 넣었습니다. 또한, 패에서 놀더

라도 용 시너지 효과가 발동되기 때문에 쓸만한 카드입니다.

 

 

 

 

 

 

 

 

 

이 카드에 따라서 여러분의 실력을 판가름하실 수 있습니다. 최대한 많이 맞다가 내는 것이

좋습니다.

 

 

 

 

 

 

 

필드를 장악하기에 엄청 좋습니다. 스탯도 좋고, 죽음의 메아리도 좋기 때문에 상대가

처리하기 까다로울 수 있습니다.

 

 

 

 

 

 

 

 

 

 

 

 

박붐이 사라지면서 부족한 7코스트를 보완해 줄 수 있는 카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또한, 용 시너지 효과도 있고, 필드도 정리할 수 있어서 매우 좋은 카드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뒷심을 책임져주고 용 시너지 효과도

보게 하는 카드들입니다. 대체하시려면이나

넣어주세요.

 

 

 

 

 

 

 

 

3. 멀리건

낮은 코스트의 하수인들이나 용 카드들 위주로 잡아줍니다. 멀리건에 대해선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저보다 잘 아실 것 같네요.

 

 

 

 

 

 

 

 

 

 

마치며.....

확실히 리노덱은 카드가 한장씩 들어가니까 설명하기 힘드네요..... 하스스톤 재미있게 즐기세요! 그럼 저는 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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