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Mage : Jaina Proudmoore
덱 구성 20 10 0
직업 특화 53% (직업 16 / 중립 14)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30%) / 비밀 (10%) / 죽음의 메아리 (7%)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7880
[하스돌] 매판이 새로운 랜덤법사덱 작성자 : 뭐냐이거w | 작성/갱신일 : 02-27 | 조회수 : 403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마법사 (9)
1 신비한 화살 x2
2 불안정한 차원문 x2
2 화염포 x2
3 거울상 x1
3 불꽃꼬리 전사 x2
3 신비한 지능 x2
3 인형 의식 x1
3 주문사수 x2
5 에테리얼 창조술사 x2
중립 (11)
2 단검 곡예사 x2
2 미치광이 과학자 x2
2 보석 박힌 딱정벌레 x1
2 정신 나간 폭격수 x2
5 완전히 정신 나간 폭격수 x1
5 정신 지배 기술자 x1
5 폭탄 투척수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8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 x1
9 네파리안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6.7% (2장)
  • 236.7% (11장)
  • 326.7% (8장)
  • 4
  • 516.7% (5장)
  • 63.3% (1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66.7% (20장)
  • 주문33.3% (10장)
  • 무기
추가 설명

이번 하스돌 주제가 랜덤 데미지 인데요.

저는 거기서 한발 더 앞서가 모든 상황을 랜덤으로 만들어 보면 어떨까라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현재의 하스스톤은 너무 정형화되있습니다. 전혀 카드들이 랜덤하지 않고 정형화 되있기 때문에 재미가 반감 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랜뎀 데미지 카드를 통해 누구도 예측하지 못했던 상황을 만들고 발견카드를 통해 내 손패마저 예측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즉 앞으로 일어날 상황을 도저히 알 수 없으므로 두려움과 기대감이 공존하는 아주 재미진 게임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덱설명으로 들어가겠습니다.(서론이 길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선를 선택한 이유는 등등을 통해 변수를 다양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덱을 보시면 랜덤성이 없는 카드가 단 한장도 없습니다.(사실 두장있는데 이유를 뒤에서 말씀드릴겠습니다.)

 

1코스트 카드 부터 설명하겠습니다.

 

:  상황에 따라 광역기 혹은 제압기가 됩니다. 이걸로 등 1코스트에 처리하기 까다로운 3체력 카드들을 끊을 수 있습니다.(당신의 실력은 출중합니다. 믿으세요.)

 

2코스트

  : 후공일땐 동전쓰시고 벤클리프 가져오면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거울상으로 가져온 벌목기에서 야수가 나왔다면 차원문으로 사육사를 가져와 호랑이를 데려오세요.

 

: 랜덤 4데미지 이 덱에 들어갈 조건에 충족합니다. 2코짜리는 웬만하면 다 끊을 수 있습니다.

 

              단검을 넣은 이유는 개풀이나 신풀그리고 임폭이랑 연계하기 위해서 입니다.

 

 정말 좋아요bb

  최대한 비밀을 빼주어 덱압축을 하기위해 넣었습니다. 무작위로 비밀을 거는 거니까 랜덤성 있는 하수인입니다.             

 

 

 

:     이 하수인을 넣은 이유는 화염구 때문입니다.

               짝퉁이긴 하지만 화염구보단 1코스트 낮습니다.

 

:  2코스트 최고 존엄입니다. 보쓴꼬든 안녕로봇이든 검귀든 폭격수의 밥이죠.

   심지어 다른 하수인도 있었지만 흔들리지않고 세발을 다맞춘 갓격수입니다.

 

 

3코스트

 

비밀 두개:  인형의식과 거울상 단 두가지의 비밀만이 법사의 비밀중에 랜덤성을 띄고 있습니다. 특히 인형의식은

혼돈을 가져오기에 안성맞춤이죠. 거울상은 3코에 깔아주시면 상대벌목기를 가져오니까 꼭 걸어두세요.

 

 

: 주문이 많이 없어보이지만 창조술사와 주문사수 그리고 네파리안이 있다는걸 명심하세요.

 

 

 

 

 : 상대필드의 무작위로 한개를 가져옵니다. 상대가 오닉시아를 내면 오닉시아를 가져옵니다. 상대필드에 하수인4개면 무조껀 쓰세요.

 

 

: 3코에 3/4라는 좋은 스탯에 주문까지 무작위로 줍니다. 다른 직업주문이 많이 나와서 좋아요

 

4코스트

 

: 거울상으로 가져왔습니다. 4코 최고존엄이죠. 마음껏 쓰세요. 위에 처럼 차원문과 연계도 가능합니다.

 

5코스트

 : 불기둥 대체 카드입니다. 불기둥을 뽑으세요.

 

 : 갓격수의 진화 모습입니다. 늠름하네요.

 6코스트

 

: 카드설명에 시시하게 무작위라고 써있습니다.

   상대필드에 탐는게 있다면 가지고 오세요.

실바나스를 내고 한턴뒤에 완격수를 내서 실바나스를 죽인뒤 상대 필드의 탐는 물건을 가져오세요.

 

 7코스트

 

 : x(더 하고싶은 말은 없습니다.)

 

 

: '넌 나의 베스트오브 베스트야'입니다. 무작위라고 시시하게 써있네요. 제압기, 피니쉬 다 되는 베오베입니다.

 

9코스트

 

:상대가 노루라면  를 가져오세요.    

 분명 도움이 될 것 입니다.

                   

마지막 카드로입니다. 무작위가 아닌 것 처럼 보이지만 섞여져 있는 카드에서 두장을 가져오는 것 역시 랜덤입니다. 그래서 넣습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은 위에 30장은 모두 변수를 만들 수 있는 카드들입니다. 정형화된 하스스톤판에 화두를 던졌다고 생각이 드네요.(아님 말구요.) 위에 카드들로 이게 e스포츠라는 걸 증명해주세요.

여러분이 읽으셨다곤 생각하지 않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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