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은 거흑과 비슷합니다. 자동으로 도발을 걸어주니 운영이 더 쉬워요.
*초반의 폭풍명치를 조절함과 동시에 황혼의 비룡을 내기 위한 손패의 갯수를 유지하기 위해서




를 넣었습니다.
*이번 난투에서는 광역주문을 사용하는 분이 없고 하수인 위주로 싸움을 하기 때문에 주문의 비율이 적고요

필드 밀리면 보험으로 TC130 넣으시는분 있던데 쓸모없어보입니다 써먹을 정도되면 이미 진게임..
*혹시 몰라서 막타용 데사장님과 힐 또는 전함15 돌진-8 = 7 콤보를 만들어주는 알렉을 넣어봤습니다.

보통 내기전에 나가더라구요* 가끔 필드밀리면 용거암불이나 실바암불하여려고 암불을 넣긴했는데 손에서 노는 일이 다반사지만 보험용으로 넣었고
상대방이 코스트 예측어려우라고 소환의 문을 넣어 봤습니다.


아무카드나 바꾸셔도 무방할듯
*자락서스는 힐용입니다. 자락내고 미드오픈 되버리면 죽을가능성이 있어요.

말가니스는 피해면역인거는 좋은데 체력이 간당거리는데 내면 나이사 맞고 사망...
*고감이냐 네루비안알이냐 고민을 많이 했는데
네루비안알은 망한게 침묵 빼는거고 더 공격적인 운영이 가능하더라구요[대처법]
이번 난투 유형은 2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1.어그로덱
용암거인, 낮은 코스트 하수인과 주문, 황혼의비룡만 초반 멀리건으로 들고 가면 거즌 이깁니다.
상대방이 하수인 낼때마다 쌓이지 않게 끊어주고 힐 타이밍 맞춰서 잘 도망가며 버티다보면 지쳐서 나가버리죠.
2.OTK덱
카드를 모으기위해서 보통 아래 두카드를 멀리건으로 들고가서 버티더군요 .


보통 한방에 정리 가능할때까지 건들지말고 같이 카드를 모으다 거인으로 필드잡으면 이겨요.
멀리건은 산악거인, 낮은 코스트 하수인과 주문, 황혼의비룡정도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