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그에 방어력으로 몸을 딴딴하게하는 전사

손님 빠지고 나면 할 수 잇는게 없어서

계량 중에 방밀 컨셉으로 청지기를 써보자해서

짜보았는데 생각보다 굴리기가 쉬워서 연승중입니다.

손님을 빼기위해서 여러 전멸기나 주문카드를 사용하게 되는데

이후 안정적으로 청지기를 올려서 방어력으로

일렉없이 회복과 무기를 낄수 있어서 라그가 날아가는 것를 볼수잇습니다.

단지 굴리면서 걱정은 나이사를 사용한 강제변신시

마법사의 10뎀 염구가 걱정되는 중이나

그 외에는 초반에 대부분 손님과 광전사로 어그로가 가능합니다.

그롬마쉬와 바리안 이없다면 덱을 더 가볍게해서 감독관과 광전사를 늘리시길 바랍니다.

드로우가 꼬이신다고 생각하시면 전투격노와 타우릿산을 한장 더 추가하는 거도 좋습니다.

굴려보시고 조언 주시면 반영해서 테스트를 해보겟습니다.

게인적으로 타우릿산도 쓰고 싶은데 바리안의 존제로 인해 강제 소환이 가능해서

후반에 올라가는 청지기상 그다지 필요성이 적다고봅니다.

질문 테스트

1. 방어력이 올라가는 상테에서 라그로 변할경우 방어력은 소멸됩니다.

1차수정

바리안을 타우릿산으로 변경 : 바리안이 청지기 타이밍이 아닐때 청지기를 잘못꺼내면 위험도가 컷습니다.

타우릿산이 들어가니 코스트 절감으로 덱이 더 잘돌아가네요.

변신이 후 청지기 콤보 :

타우릿산 코스트감소 후

방어구 제작자 광기의 화염술사 손님 소용돌이

콤보를 이용하면  한번에 방어력을 30 정도까지 끌어올리는게 가능 하네요.

조만간 스크린샷을 준비를 해서 올려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