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할때부터 사제만 해온지라 하스스톤도 사제만 하게 되었습니다.

근데 10급 넘어올때부터 사제보기란 하늘의 별따기이며

사제 직업게시판은 징징이 글로 도배가 되어있습니다.

저도 사제만 주로 해왔고 (도적,주술로 외도도 했지만)

사제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제가 쓰는 덱을 올려봅니다

전설이 떡칠이 되어있네 저 전설만 있으면 나도 찍겠다 라고 하시는분들

쉽진 않습니다 ㅎㅎ

쉽게 볼수 있는 아키치마 사제이며

카드는 2장씩 챙겨줍니다.

땜장이는 많이 보이는 이세라를 카운터치기 위해 넣었습니다.

따른분덱과 다른점은

이 2장의 카드인데

요즘 전직업이 허수아비를 애용하는데 카운터치면 전세역전도 가능하더군요

그리고 게돈이 뜨기만하면 위니를 쓰는 성기사 흑마는 정말 쉽게 이깁니다.

저도 처음에 게돈 처음쓸때는 좋은점을 몰라서 자주 덱에서 빼곤 했는데 자주 이용하다보니까

사제와 정말 잘 맞는 하수인인거 같더군요

오히려 라그가 요즘에 나이사로 인하여 나오자마자 항상 죽어세 뺄까도 많이 생각하게 됩니다.

궁금하시거나 태클거실꺼 있으시면 뎃글 부탁드리고

사제분들 화이팅이요

*마지막으로 사제라서 너무 방어적으로 하시는분들 

예를 들어 북녁이 필드에 1/1이고 마나 3인상태에서 검귀꺼내지않고 힐해서 드로우하는경우

그러지마세요 검귀를 꺼내세요 드로우기회를 살리는것도 좋지만 너무 방어적으로만 하지마세요

공격이 최대의 방어가 될때가 많답니다.

전설대체용

내트페이글 >>> 전리품  or 풋내기

땜장이 >>>  나이사

실바나스,케른,흑기사 >>>  소누나 or 부대장 or 사원 집행자 or 빛의정령 ( 침묵을 뺄수있는것으로)

게돈,라그 이세라 >>> 얼굴없는 배후자 or 거인류 or 정신지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