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목록을 보면 알수 있듯이 도적의 영웅능력을 활용할수있는 주문 하수인이 단 한장도 없기때문에 주문의 영웅능력을 상대에 맞게 변화시켜 큰이득을 얻을수있습니다.
상대방이 운영덱이라면 대체적으로 흑마영능이 베스트이구요 상대방이 어그로덱이고 내가 필드싸움은 우위에 서겠지만 명치 보존이 힘들다싶으면 전사,사제영능 그리고 그밖에는 주술사,마법사 영능도 상황에 따라 도움이 될수있습니다.
은근 게임에 큰영향을 주는 카드입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다제다능 하수인입니다.
하수인 교환시 부족한 딜을 채워주거나 거미를 깨워줄때 사용합니다.
네루비안 알과 더불어 초반필드 장악에 필요한 카드
상황에 따라 아쉬운대로 랩터나 리븐데어를 연계해줄수 있습니다.
각종 죽메카드들의 활용도를 2배 높혀줍니다.
4코 최강하수인 거기에 덱컨셉에 충실한 죽메하수인
상대방에게 불리한 필드싸움을 강요하고 명치를 보호합니다.
요것도 하나쯤 있어야겠죠?브란과 연계시 힐르가즘 느낄수있음
안그래도 유리한 필드교환을 상대로하여금 더욱더 애매하게 해주는 죽메계의 에이스
다른덱은 몰라도 죽메덱에서는 최강의 똥파워
그냥써도 씹사기지만 이덱에서는 브란과 리븐데어로 인해 더욱더 강력해질 확률이 높아집니다.이는 전투의 함성과 죽음의 메아리를 둘다 활용하는 발굴된 랩터도 마찬가지.
가혹한 하사관과 마찬가지로 하수인교환이나 명치달리기,네루비안 알 깨워주기등등에 쓰입니다.
왜 아무도 안쓰는지 모르겠는 하수인
은근 대박치는 상황이많음 특히 위니덱일때 위니덱 아니어도 타이밍 잘나옵니다.처음에 한장넣고 썼었는데 너무 좋아서 두장 다넣었어요.
꼭써라 두번써라.
교체해도 무방한 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