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전 이 덱은 덱팔이 따효니님의 소설에서 99%정도 카피 한 덱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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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월 28일 하스스톤 한국대표 선발전
매 경기 변태같은 경기를 선보이다가 결국 결승전 2:2 상황, 마지막 한판만을 남겨둔 상태
따효니 선수는 주술사, 그 상대인 박재민선수는 사제였다.
박재민 선수는 전설 관리인에서 변태같은 하수인만 골라내는 실력자였고, 따효니 선수는 마지막에 돌발톱 토템을
교회누나에게 빼앗기며 좌절하고 있었다. 바로 그때 ...
Dawn : 상현아 대무야!
현장 관객들은 소리를 지르며 따효니를 외치기 시작했고, 생명력이 정확하게 10 남아있던 박재민 선수는
안타깝게 패배했다.
그때의 감동을 되살리며 가져온 리노(따)방밀!
리노잭슨 - 양조사 - 리노잭슨을 맞으면 항복을 칠만큼 강력합니다. (따효니가 직접 한 말)
이 놈이 꿈에서 나와 나를 써달라고 말했다. (따효니가 직접 한 말)
엘리스 스타시커에서 볼프 램실드를 뽑고 박사 붐이 때리는 걸 한턴 버틴 다음에 그 다음턴에 리노 잭슨을 뽑아서
생명력을 가득 채운 후 상대방의 항복을 유도하는건 누구나 하는거 아닌가? (따효니가 대회에서 직접 한 짓)
3,200가루를 모아서 황금카드를 만드시면 눈이득을 할 수 있습니다. (따효니가 직접 한 말)
상대방 하수인과 7:1 교환을 할 수 있으니 만약 그게 안되신다면 더 열심히 하스하세요. (따효니가 직접 한 말)
그리고...
+ 따효니 헌정카드인 볼프 램실드를 박사 붐으로 대체하시면 훨씬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