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7 12 1
직업 특화 66% (직업 20 / 중립 10)
선호 옵션 과부하 (17%) / 도발 (13%) / 전투의 함성 (13%)
평균 비용 3.4
제작 가격 6420
[하스돌] 그때가 그리워.. 클래식 주술사(따효니 님 헌정덱) 작성자 : 온내리 | 작성/갱신일 : 03-07 | 조회수 : 39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3)
1 대지 충격 x1
1 번개 화살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속박 풀린 정령 x1
3 야수 정령 x2
5 둠해머 x1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6)
2 네루비안 알 x2
2 유령 들린 거미 x2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5 로데브 x1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0.0% (3장)
  • 226.7% (8장)
  • 326.7% (8장)
  • 413.3% (4장)
  • 510.0% (3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40.0% (12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옛날 옛적...

 

먼 어느날 주술사는 1티어 였다는 전설이 내려져오는데...

 

그 옛날 주술사로 큰 그림과 필드 컨트롤을 깨우치고 깎은 토템만 몇만개나 된다는 전설적인 유저가 있었다...

 

그 이름은 바로

.

.

.

.

.

따효니!!
카드 설명
1코스트 - 는 그냥 넘겨 줍니다.
주술사는 가오딸리게 를 쓰지 않습니다.
2코스트 - 멀리건에서 혹은 를 잡으셨다면 성공입니다. 없으면 순순히 토템을 깎으시지요.
3코스트 - 솔직히 그 시절 주술사를 플레이 하셨다면  과 중에 고민하신 분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둘다 한장 씩 쓰거나, 한가지만 써봤지만 역시 마찬가지로  는 좀... 가오딸리지 않겠습니까? 만약 이 있다면 다음턴에 2코스트가 남을 것이니 다음턴에 혹은  ,가 없으시다면 토템깎을 준비를 하시는게 좋을 것입니다.
 
4코스트 - 을 안쓰시고 이나 토템 or , 로 넘기셨다면 4코스트를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이 때 부터는 수가 많기때문에 여러분의 플레이에 맡기겠습니다.
 
키카드
드로우 - 비룡? 쓰지 않습니다. 면 충분합니다. 이 카드를 어느 시점에 던지느냐가 중요하다고 할수 있습니다. 드로우를 한장 할지라도 상대방에게 코스트를 쓰게하여 정리하게하며 필드 이득을 챙겨야 합니다.
 
를 던지는 타이밍이 가장 중요합니다. 광역기를 막아주는 필드 컨트롤에 매우 핵심적인 요소이죠. 요즘 드루이드가 를 뺄까 말까하다가 다 넣는 이유가 저는 이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덱의 아쉬운점은 낙스라마스 전 오리지널 카드로만 덱을 구성하려 했지만 현재의 덱 메타를 따라잡기위해 현실과 타협하여 고놈카드까지 쓴 점입니다. 다음에 기회가 있다면 오리지널 카드만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여기까지 읽어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따효니님 apac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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