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18 10 2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연계 (23%) / 죽음의 메아리 (20%) / 전투의 함성 (20%)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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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솔직이 여기있는 전설들중에 절반도 없다
그래도 신묘한 특성으로 승률 절반정도는 나오는것 같다.
9코카드는 뒷심을 지키는 취향을 탄다고 보면 되는데
라팜, 이세라, 청지기, 얼음울음 중에서 쓰면 될것같다.
난 돌창인생이니까 수정 계속 할거다. 나도 계속 수정해서 덱 건드리고 있고.
1. 원래는 5코 해리슨 존스를 넣었는데 4코 파괴공작 이게 물건이다
연계만 해주거나 마음가짐으로 1코를 쓴다면 필드 한마리와 무기를 깰 수 있는데,
도적은 타겟팅 스킬이 많아서 필드에 적은 수를 남기고 파괴공작을 쓰면 타겟을 맞출 확률이 높아진다.
2. 전멸의 비수는 3코에 후공일시 선턴 보쓴꼬도 잡을 수 있고, 연계를 한다면 2뎀덕에 필드정리가 수월하다.
폭칼을 하나 넣은것도 칼을 의외로 많이차는 덱의 특성.
3. 판다를 연계하려고 하면 의외로 코스트가 높아질 수 있다. 그냥 37로 내도 괜찮으니까 팍팍 내주자.
4. 옛날에는 죽군대신 나이사를 썼었다. 그러나 어그로덱 상대로 리노가 잡히지 않을 시 허망하게 지는 경우가 많아
죽군을 하나 넣었는데 초반의 파워가 증강된 느낌이다.
5. 땅속의 위협은 취향카드다. 선견자나 나이사로 바꿀 수 있겠지만, 나는 저 카드 쓰자마자 네루비안 뽑을수있다.
그래서 난 그냥 계속 땅위쓴다. 또다른 뽕빨물로는 도둑질이 있겠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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