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2 13 5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0%) / 죽음의 메아리 (7%) / 교환성 (3%)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9720
5급용 저렴한 엘리스 방밀 작성자 : Nothuman | 작성/갱신일 : 03-12 | 조회수 : 968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전사 (13)
1 격돌 x1
1 마무리 일격 x2
1 방패 밀쳐내기 x2
2 강타 x2
2 방패 올리기 x2
2 복수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2 잔인한 감독관 x1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2
5 방패 여전사 x2
7 피의 울음소리 x1
8 그롬마쉬 헬스크림 x1
중립 (6)
3 고통의 수행사제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엘리스 스타시커 x1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5 해리슨 존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6.7% (5장)
  • 230.0% (9장)
  • 36.7% (2장)
  • 413.3% (4장)
  • 526.7% (8장)
  • 6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40.0% (12장)
  • 주문43.3% (13장)
  • 무기16.7% (5장)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딱 5급을 목표로 하는 유저입니다. 잠깐 4급까지 가기도했는데 5연속 파마 드루 만나고 다시 5급으로 회귀했습니다. 그리고 역시 방딱5라는 것을 다시한번 느꼈습니다.

엘리스덕분에 무거운 하수인을 다 빼고도 의외로 잘 돌아가는 편인 방밀덱 하나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이 덱의 장점은 가루가 많이 안듭니다. 거의 기본카드로만 구성되어있고 방밀, 난투, 피의 울음소리 나이사 등 영웅카드 몇개랑 아버지, 트루하트, 존스를 제외한 다른 모든 카드는 기본카드이거나 모험모드 카드입니다.

 

우선 기존에는 다른분들의 덱을 참고해서 격돌이 없었고 감독관도 없었고 피의 울음소리도 없었고 박사붐과 실바나스와 게돈을 넣어서 돌려봤습니다. 그런데 얘네들이 손에서 놀게되면 굉장한 치명타로 다가옵니다. 특히 1234메타에서 박사붐과 실바나스와 그롬 헬스크림이 동시에 잡히면 거의 게임이 터진다고 봐도 됩니다. 그래서 과감히 다 빼버리고 극도로 버티는데 치중한 누더기골렘 두개와 방로리 두개 그리고 격돌 복수2 강타2 방막2 등 각종 제압기와 생존기를 전부 넣은 것이 특징입니다. 방어구 제작자도 하나도 안들어갑니다. 대신 복수와 격돌이 생각보다 활약을 많이 해줍니다.

박사붐을 넣지 않고 피의 울음소리를 넣은 이유는 피울이 미러전과 대 컨트롤사제전에서 굉장한 활약을 해주고 제 박사붐은 폭탄이 활약을 너무 못해줘서 빼버렸습니다.

 

각 클래스별로 운영법이 있긴 한데 거의 대동소이하게 열심히 버티기만 하면 이긴다는게 전략입니다.

 

드루이드는 거의 기존의 미드드루 80프로와 나머지 소수의 어그로드루 및 알드루가 있는데 알드루는 현실적으로 이기기가 힘듦니다. 어그로드루는 미드드루랑 비슷하긴 한데 지절만 잘 잡아주시면 되겠습니다.

미드드루의 경우 보통 패시브로 1턴  두개 뿌려놓고 2턴 3턴  4턴 나 정자 5턴  6턴부터 망령 드루이드가 동시에 나오기도 하고 하다가 자자야 맞고 죽는 경우가 많은데 일단 키포인트는 많은 제압기로 드루이드의 하수인을 최대한 안맞도록 해서 끊어주는것과 드로우를 많이 보는것입니다.

특히 고수사가 숲수한테 침묵을 먹게되면 게임이 무척 힘들어지니깐 반드시 죽빨연계와 고수사 - 복수 - 마격 등으로 최대한 드로우를 많이 보면서 상대방을 끊어야합니다.

드루이드전이 무척 힘든 이유가 발드같은게 무기 한방에 안잘리는 경우가 많아서인데 진짜로 잘하는 드루이드는 그냥 죽빨에 한번 끊기더라도 돌진으로 박아버립니다. 그럼 죽빨로 잡아도 8뎀이 명치에 박히고 망령은 크고있죠. 이럴땐 과감하게 상대 필드에 두마리 있어도 난투를 돌리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상대방이 자자야를 줄이지 않기를 바라면서 최대한 명치 보호하면서 상대방 하수인 끊고 방어도 올리면 승률이 40프로정도는 나오는것 같습니다.

요새 드루이드가 힘든게 5코부터 큰하수인 툭툭 던지면서 아예 멀리건에 지고정을 들고가는 경우가 많은데 드루이드가 지고정 - 비룡 - 천벌드로우 - 지고정 이렇게 드로우 봐버리면 전사가 제아무리 죽빨 - 고수사 - 복수 - 방밀 - 격돌로 드로우를 봐도 오히려 드루이드보다 패수급이 원할하지 않는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아예 명치가 오목해져있고 죽빨 1내구도짜리 들고있긴 한데 상대방 로데브 찍기 너무 부담스럽다면 과감하게 아버지 던지는게 낫습니다. 어차피 아버지로 킬각보기는 힘들고 버티다버티다가 상대방이 자자야 초필살기로도 전사를 못죽이는게 거의 대부분의 이기는 그림입니다.

 

굴단의 경우 위니흑마랑 리노흑마가 대부분인데 두 클래스 모두 상대하기 쉽지는 않습니다.

 

위니흑마의 경우 이정도 멀리건으로 들고가는것이 좋습니다.

잘하는 위니흑마같으면 하수인을 효율적으로 정리하되 난투각을 의식해서 절대로 을 안깨는 플레이를 하는애들이 많은데 이러면 전사입장에서 정말 답답해집니다. 그래서 차라리 처음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알을 일부로 깨서 정리하는것도 방법입니다.

그러다보면 체력이 12 미만으로 떨어지고 상대방 하수인들은 대부분 체력이 낮기때문에 복수각도 잘나와서 1~5체력정도에서 역전하는 그림이 많이 나옵니다. 정리하는데 효율이 다소 떨어지더라도 죽메하수인을 빨리빨리 처리하는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그리고 중 후반까지 버텼다면 상대방 손에 3장정도 들고있고 필드는 어느정도 잡아갈텐데 이때쯤에 전사도 다소 안일해져서 토큰같은건 정리 안하고 명치칠때 있는데 이러다가 3압도 같은거맞고 한방에 갈수도 있으니 반드시 토큰도 끝까지 정리해줘서 상대방이 질려서 나가게 만들어야합니다. 위니흑마는 절대로 방심 ㄴㄴ

 

리노흑마같은 경우에는 덱파워가 너무 차이가 나서 사실상 이기기가 조금 어렵습니다. 그리고 사실상 흑마가 자락으로 변신해버리면 이기기가 매우 어렵기때문에 피울이랑 감독관을 넣은것도 있습니다. 상대가 안일하게 변신해버리면 죽빨+아버지+일해라로 끝내버리거나 피울+아버지+복수로 끝장을 내도 좋은것 같은데 사실 이런 각 내주는 흑마는 5급 근처에는 없습니다.

 

공공의 적인 씹서는 랭전에는 일반적인 파마기사, 소수의 알파마, 미드기사, 무가옳이 있는데

 

우선 이거 쓰는애들은 승률이 10프로 미만입니다. 해법은 상대방의 무가옳 2장이 최대한 밑에 가있기를 바라면서 방어도를 40이상 쌓으면 왠만하면 이깁니다. 근데 보통 12~13턴이면 엄청난 드로우를 봐서 두번쨰 무가옳으로 피니쉬 당하는게 일반적인 경기양상입니다.

파마는 죽메도 많고 초반 필드가 너무 답없이 깔려서 사실상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미드기사도 해리슨존스로 카운터당하고 중반이후 병력소집 콤보라든지 오히려 같이 까다로운 하수인때문에 파마기사보다 더 이기기가 어렵습니다. 전통적인 방밀전사의 카운터덱입니다.

 

그러나 랭전에서 거의 90프로 이상은 이걸 쓰는 씹서들이기 때문에 그다지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외로 이 덱으로 씹서들 상대로 승률이 50프로 이상으로 잘나오는 편입니다.

 멀리건으로  이정도 들고가면 됩니다.

 

씹서전의 키포인트 역시 드로우입니다. 이 덱은 방밀이지만 드로우가 생명입니다. 상대방이 3턴에 병력소집을 썼는데 동전 해리슨을 낼수 있다 싶으면 바로 써버리는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을 맞게되면 게임이 터지지만 그나마 다행인건 요즘 씹서들이 신의은총을 빼는 추세라서 그나마 대적하기가 좀 편해졌습니다. 또 보통 씹서들이 신의은총이 첨에 잡히면 멀리건을 하기 때문에 초반부터 드로우를 땡겨서 달리는것이 방어적인 측면에서도 좋습니다.

 

요새 얘네들이랑 싸우면 거의 테테전입니다. 손놈전사가 많이 줄어서 전설 이전 랭전의 70프로는 방밀입니다.

손놈같은경우는 멀리건에 난투잡고가면 거의 이깁니다.

테테전같은 경우에

멀리건은 이정도 들고가면 됩니다. 강타를 들고가는 이유는 트루하트를 쉽게 자르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요새는 탈진전을 가더라도 드로우를 안보면 거의 필패입니다.

 

고수사-죽빨콤보까지 쓸건 없지만 방막같은게 있는데 할거 없으면 빨리 써서 트루하트랑 엘리스를 찾는게 더 좋습니다. 특히 사제전에서 에서 가 나오면 뒤가 없기때문에 죽군같은건 이 발리기 전에는 죽이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키포인트는 방로리나 누더기같은거 있으면 툭툭 던지면서 상대방 필드를 3이상 깔리면 난투, 아니면 부담스로운것만 제거하면서 방어도를 쌓으면서 드로우를 적당히 보면서 엘리스랑 트루하트를 찾으면 됩니다.

그리고 방밀이나 사제나 거의 해리슨존스를 가지고있기 때문에 절대로 존스 보기 전에 피울을 끼면 안됩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것이 왠만하면 상대방 하수인은 카드 한장 이내로 정리하는것이 좋습니다. 무슨말이냐면 상대방이 죽군이 나와있는데 벨렌이 발려있다고 해서 격돌 - 강타 - 죽음의이빨로 정리하면 죽군+벨렌 카드 2장에 카드를 2장 반을 쓴것이 됩니다. 왠만하면 카드 소모를 아껴서 나중에 엘리스 전설로 바꿀 때 좋은 하수인이 잡힐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드로우는 상대방보다 2~3장정도까지는 먼저 보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박사붐도 없어서 상대방 사제는 각도 잘 안나옵니다. 마찬가지로 전사전을 할때도 제일 신경쓰이는 하수인인 , 를 2기까지만 필드에 전개해놓으면 이걸 를 써서 정리를 해야하는지 그렇다고 쟤네들에 제압기를 써버리면 손해보는기분이고 우물쭈물 하다가 방어도 못쌓고 탈진전가는 그림도 종종 나옵니다.

그리고 사제전에서 필드가 심하게 밀리고있다면 그냥 무기+그룸 헬스크림으로 정리해버려도 됩니다. 거기에다가 빛폭이라든지 카드한장을 쓰게되면 그것만으로도 이득이고 을 한다고 쳐도 생매장된 그룸이 나타나서 명치를 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 그 전에 원숭이 뽑아서 바꾸는게 보통이기 때문입니다.

 

키포인트는 엘리스, 트루하트를 최대한 빨리 잡아서 패를 많이 쥐고 원숭이를 꺼내서 광역기각을 잘 봐서 필드전개해서 끝낸다 입니다.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