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
|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2 7 0 1 |
| 직업 특화 | 33% (직업 10 / 중립 20)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60%) / 도발 (13%) / 죽음의 메아리 (10%) |
| 평균 비용 | 5.1 |
| 제작 가격 |
|

일단 플레이 스샷으로서 충분히 잘 돌아갑니다.
그래요 이걸로 전설을 갈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5급은 충분합니다.
자 이게 없습니다.
처음엔 선견자 대신 이걸 넣고 했는데 대부분이 손에서 놀거나 큰효과없이 2코로 나가는게 다였습니다.
용 시너지를 받아서
이녀석과
이녀석이 중견을 맡아주고 광역들로 처리되는각이 나와 사실 파수병 자체가 크게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걸 뺴고 무엇을 넣을까 하다가 브란과도 연계가 가능한
선견자를 넣었고 대만족이었습니다.
이녀석이 없는데요
이녀석이 있어야 발동되는 리로이 압도 배후자 대신
비로이 압도 배후자를 넣고 이녀석의 자리에 실바나스가 들어갑니다.
타우릿산이 없어도 행상인이 압힘 넣어준다면 생으로 비압압배도 되고 또한 자주연출되는 장면이기도 합니다.
비로이. 대부분 이녀석은 손에 묵히게 되는데 사실 피니쉬 이외의 용도에도 많이 사용됩니다.
3코 4번의 정리기, 7코 4번 4광역으로 암불연계 , 비압암불등 많은것들이 가능하며
유사시엔 비로이 브란 아르거스로 힘받은적도 있습니다.
덱이 무겁지만 가벼운 다용도 카드로 사용되어 피니쉬만을 위한 리로이보다 훨씬 범용적입니다.
이건 사실 9코용으로 네파리안과 이세라를 쓰다가 사제와 방밀이 너무많이 보여 채용하게 되었습니다.
방밀전에선 아버지가 빠진후,
사제전에선 아키나이가 빠진후 변신해 주면 100퍼센트 캐리합니다.
다만 그 이외의 직업들에겐 계륵같은 존재이므로 덱의 생태계에 따라
이정도의 녀석들과 교체해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네 서리아귀입니다. 부족한 도발을 보완해주고 후반으로 넘어가는 7코진의 훌륭한 중간매개체 역할을
합니다.
광역도 많은데 왜 데스윙이냐도 많은 고민을 하였고 자게에서도 데스윙까지
쓸필요가 있느냐. 라는말 많이 하십니다.
뒷심이니까. 뒷심의 아이덴티티입니다. 그냥 넣어주세요 다른건 못참고 나가는데
이녀석은 끝까지 안낼수 있으므로 뒤에 붙는 용시너지도 100퍼 활용가능합니다.
사실 피통의 압박떄문에 다른 4코진이 잡혀있다면 엘리스를 먼저 내는건 삼가하는게 좋았습니다.
어디까지나 뒷심용이고 필드가 안정화 된후 던져주어도 늦지않더군요.
파수병이 없어서 굉장히 잘 써야 합니다.
브란은 뒷패에 잡히면 콤보용, 초반에 잡히면 어그로용으로 그냥 던져줍니다.
물론 컨트롤덱 상대냐 어그로덱 상대냐에 따라 묵혀둘지 던져줄지는 당연히 선택이지만.
덱의 특성상, 초반에 어그로 끌어주면 후반이 편하므로 초반에 잡히면 그냥 던져주는 편입니다.
엄청난 캐리력과 준수한 스탯의 팔방미인으로 타락자의 6딜화로도 굉장히 킬각 많이 봤습니다.
전혀 다른 성능의 이것 두개역시 많은 고민을 하였고 아직도 바꿔가면서 하고있습니다.
솔직히. 둘다 있으면 좋지만. 결국엔 자리가 둘중 하나밖에 못살아 남더군요.
4코가 많아 고리도 좋았고, 임폭이 너무나 아쉬울때도 있었습니다.
이건.. 글쎄요 더 굴려봐야 알지 어떨지는 모르겠으나 이번시즌은 이덱으로만 하고있으니
계속하다보면 조금더 좋은 방법이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
이 덱은 보통의 리노덱이 그렇듯, 멀리건과 운영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용시너지를 받고 버티면서 비압배를 모아치는 운영의 덱이므로
하스돌에서 신중히 다루어 주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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