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 활용가능한  하수인입니다. 상대가 어그로가 아니라면 방어만 쌓아도 되지만 어그로가 너무 많아서

 같이 연계 하여 최대한 중반까지 버텨줘야 뒷심으로 갈수 있습니다.

7:1교환이라 불리는 전설급 무기입니다. 

오지는 방어도 쌓고 공격력도 올리고 선장은 내는 순간 그동안 쌓아 놓은 무공으로 명치를 때려줍니다.

주둔지 사령관은 후반에 내주면서 방어도를 두번 쌓아도 좋고 샤라아드가 생존한다면 스펠을 두장씩 땡겨와줍니다.

당연히 공격력도 올라가고 있습니다.

기존 30장 카드가 아닌 새로운 카드를 생성 시키는 하수인 입니다. 쓰레기 카드를 줘도 일단 가지고 있어 줍니다.

 나중에 은혜갚는 카드들로 되돌아 올것입니다.

피울 + 오그리마 지원자+ 선장 으로 이득 교환이 많이 나오고

이 작전이 실패 한다면

샤라+크로마구스로 카드 증식후 황금 원숭이를 기대 합니다.

처음 작성하는 글이라 앞뒤도 않맞고 설명하기도 어렵네요

직접 플레이 해보니 생각보다 초반만 버텨내면 할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