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덱의 목적은 켈투가 나오기전까지 최소 하수인 한마리는 있게 하는것입니다.

보시면 3라인이 강력합니다 3/4 도발 원숭이는 3카드사기라고 생각합니다.

엘리스 스타시커는 후반을 책임진다고 생각하고 벌목기는 간단하게 마법카드를 빼거나 하수인 교환용으로 던지는용입니다.

어차피 머든하나는 나오니깐요

우리 후반저큼직큼직한 애들이 나올려면 미리 초반에 적 중요 마법카드들을 좀 빼줘야 합니다.

해보시면 적이 마법카드를 많이 쓰게될것입니다. 도발이 생각보다 많고

실바 타우릿산 벌목기 고통의 수행사제 원숭이 먼가 안쓸레야 안쓸수없는 애들이 이라서 패만 개같이 안말리면 처음하시는

방밀러들은 쉽게 하실꺼라생각합니다.

핵심은 켈투입니다 공격력이 6이라서 나이사안맞고 베스트 상황정도는 우리 하수인 개피에 적하수인들 적절히 있을때 일부러 죽이고 켈투로 살려내는거죠 코스트비용이 엄청난효과가 가져옵니다. 죽은 하수인을 노조건부로 다시 그냥 소환하고 풀피로 살려내는거니깐.

켈투가뒤지면 이세라랑 그롬마쉬로 킬각을 보던가 해야합니다. 극후반은 여전히 원숭이가 책임을 질꺼라 생각하고..

기존방밀보다 필드를 잘잡고 도발이 많다보니 돌냥전이 생각보다 쉽고 도적전도 정말쉽습니다. 파마도 그럭저럭할만하고

법사는 답이없긴하네요 거울상으로 원숭이 소환했는데 똑같이 소환되면 멘탈나갑니다.

별거아니지만 한번해보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