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힐량 14*2(치유의 물결) + 4(투스카르 행상인) + 14(알렉스트라자) = 46

초반 하수인이 절대적으로 부족함으로 멀리건에 번폭, 야정, 황혼의 수호자를 잡고 갑니다.

초반 2코내지 3코까지 토템을 누르는 경우가 많지만

4코 이후 묵직한 도발하수인으로 필드를 버티고 N:1 교환 유도

상대필드를 광역기를 통해 효율적으로 정리해주는 것이 중요.

이후 천천히 명치욕심 부리지 않고 불정과 타락자 등으로 필드 주도권을 천천히 잡아나가고

알렉스트라자로 체력압박을 주면 됩니다.

- 충전된 망치 -

빠른 타이밍에 충전된 망치를 장착할 수 있다면 이를 통해 필드정리를 어느정도 해주고 난 뒤

8코 이후 토템 대신 즉발 2뎀으로 뒷심을 발휘 가능합니다.

ex. 파괴의 정기 + 영능 = 타겟 6~7딜 + 광역 4~5딜 / 불정, 타락자 + 영능  = 타겟 5딜  / 양폭탄 + 영능 = 광역 2딜

- 천리안 -

덱압축 + 평균 카드 비용이 높으므로 손해보는 경우는 거의 없고, 고코의 용들과 다른 카드들을 함께 사용할 수 있어 꽤 좋습니다.

- 엘리스 스타시커 -

중반 하수인 힘싸움 + 후반 뒷심 보충용 / 안나와도 좋고 나오면 후반에 타이밍잡기 애매한 광역기, 양폭 등을 하수인으로 바꿔 뒷심 강화 가능합니다.

- 서리아귀 -

7코에 필드 정리용 + 드루전에서 9코이후 자군야포각 회피용으로 사용 가능 ( 로데브, 서리아귀, 치유의 물결 = 3번 이상 회피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