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이드 : 말퓨리온 스톰레이지
Druid : Malfurion Stormrage
덱 구성 12 18 0
직업 특화 70% (직업 21 / 중립 9)
선호 옵션 선택 (17%) / 주문 공격력 (10%) / 전투의 함성 (7%)
평균 비용 3.1
제작 가격 6040
쇼킹 주문드루. 작성자 : 던피셜 | 작성/갱신일 : 03-19 | 조회수 : 381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드루이드 (11)
0 달빛섬광 x2
0 정신 자극 x2
1 까마귀 우상 x2
1 살아있는 뿌리 x2
2 급속 성장 x2
2 천벌 x2
3 야생의 포효 x2
3 휘둘러치기 x2
4 숲의 수호자 x1
5 자연의 군대 x2
7 지식의 고대정령 x2
중립 (7)
2 혈법사 탈노스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보랏빛 여교사 x2
4 오우거 마법사 x1
5 제왕 타우릿산 x1
5 하늘빛 비룡 x2
7 가젯잔 경매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13.3% (4장)
  • 113.3% (4장)
  • 216.7% (5장)
  • 313.3% (4장)
  • 416.7% (5장)
  • 516.7% (5장)
  • 6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40.0% (12장)
  • 주문60.0% (18장)
  • 무기
추가 설명

반갑다. 참고로 이 덱은 내가 자주 애용하는 덱이며.

 

 

졷블린 대 졷움, 졷스라마스가 없는 아주 클린, 정규전 야생 모두 사용 가능한 덱이다.

 

 

 

 

 

먼저 이 덱의 여러가지 플랜을 소개하겠다.

            여교사와 함께

   

이런 저코스트 주문을 통해

 다산의여왕이 될 수있다..

 

 

거기에  한번만 써줘도 킬각 보는건 아주 쉽다.

 

 

특히  이론상으로는

 무한 수습생이 가능하다.

 

그리고

 

이런 주문 하수인들을 통해

 

 

요롬코롬 주문 카드들을 극대화 시켜줄 수있다. 

 

 

이때, 왜  이 녀석을 고용했을까.

 

같은 코스트 같은 스탯에  이 녀석을 쓰지 않고 말이다.

 

 

 

이유는 간단하다.    

 

4코 44라는 스탯은 상대로 하여금 제압 스펠을 유도하기에 아주 적당하다.

 

이때      이런 작은 데미지들에

 

주문공격력 +2 가 붙는다 생각해보라. 특히  얘를 제일 살려야 하는 입장에서

 

 

이런 가벼운 주문에 끊겨버리면 정말 할 게 없다.

 

고로,  같은비용의 44스탯, 거기에 주문공격력까지 붙어있다(심지어 가루도 필요없다)

 

 

 

 

 

또한

 

 

 

 

이러한 카드들은

드로우를 통해 핵심 카드

들을 빠르게 모으도록 도와준다.

 

특히 이 카드는  이런 가벼운 주문카드 덕에

 

으로 줄인다면 상대는 19장남았는데 나는 탈진을 먹기 시작하는 기이한 현상도

 

간혹 볼 수있다.

 

 

이 카드도 힐과 드로우를 동시에 겸할 수 있기에, 아주 좋은 카드다 (곧 너프먹을 예정..)

 

 

 

 

그리고  이런 부수적인 카드들로

 

유틸성을 확보한다.

 

 

그리고 마무리는 역시

 

아니겠는가? 간혹

 

 

 

 

 

 

 

 

 

 

이게 가능하다면, 이론상으로

 

5+2+2+2+2  14코스트에 38데미지를 먹여줄 수도 있다.

 

(물론 필자는 성공해본 적 없다. 건투를 빈다)

 

 

 

그리고 이제에 대해 알아보자.

 

 

 

 

이 카드는  이런 카드들과 연계하면

 

얘의 과도 같은 효율을 보여준다.

 

특히 이 덱에는 주문공격력을 올려주는 하수인이 4장이나 있으므로

 

 

를 통해  이런 피2 하수인들을 가볍게 제압할 수있고, 기습과의 다른점은 본체에도 꼽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간혹 필드에

 

 

이렇게 나와있다면.. 0코스트로 극 혜자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다음 에 대한 내용이다.

 

 

 

먼저 이 카드로 뽑을 수 있는 드루이드 주문들은 각각 상황마다 다르지만 가장 추천해 볼 몇가지를 소개하겠다.

 

 

이런 카드들이다.

 

 

특히 이렇게 나와있는 상태에서 써주는

 

 

이런 카드들은 본 코스트보다 훨씬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그리고 필자는 보통 들을

 

선호한다.

그리고 이런 카드들은 킬각을 볼때 빼고는

 

잘 뽑지 않는다. 코스트가 높은 편이라 내 플레이의 경우의 수가 적어지기 때문이다.

 

 

 

 

이 카드는 상대가 템포를 빠르게 먹어야 하는  이런 상대로는 묘목을

 

틀어주고, 그 이외에는 데미지로 사용해 주는것 을 권장한다.

 

 

 

이 똥덱 팔아먹느라 낭비한 내 시간도 아깝

고.이걸 끝까지 읽은 니 시간도 정말 아깝다.

 참고로, 이 덱은 이기기 위함도 아니고 전

 꿀도 아니다. 그저 순수하게 즐기기 위함

이며, 이런 재미있는 덱을 만들며 즐기는게

하스스톤의 본질이 아닌가 싶다.

 

우서가 머리를 말고

 

스랄이 빠따를 들고

 

흑마가 5턴에 핸드를 다 터는

 

현 메타에 이런 덱들은 솔직히 살아남을 수가없다..

 

 

 

 

 

 

 

그러나 우린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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