퍄퍄와 조금 믹스한 소환의 돌 법사입니다

(주문술사 일일퀘스트 클리어에 최적화되어있...)

초반 멀리건은 퍄퍄와 비슷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퍄퍄와 조금 다른점은 퍄퍄가 주력이 아니라 초반 페이크를 겸하고

상대 하수인들을 얼화와 화염포 비작 등으로 정리해주면서

상대의 어그로를 명치보다 지룡이나 퍄퍄같은 하수인쪽으로 돌리면서 초반을 버텨내는 플레이를 해주시면 됩니다.

핸드가 마를경우 키카드인 소환의 돌과 함께 쓸 주문카드가 부족해지는것을 방지하기위해 신비한 지능과 함께

전리품 수집가와 고통의 수행사제를 2장씩 채용했습니다. 그만큼 패 수급이 중요한 덱입니다

 주문카드가 많기때문에 탈노스가 있다면 전리품한장을 빼고 넣으시는게 좋을듯합니다.

후반에 강력한 하수인들에게 취약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변이를 한장 채용했습니다. 핸드에 변이가 없을경우 화염구를 사용해서 정리하더라도 후반에

이 카드로 최소 2장 이상은 화염구를 리필해서 쓸 수 있기 때문에 너무 아낄 필요는 없습니다.

다음으로 키 카드인 소환의 돌 입니다.

5코스트 하수인이지만 최소 6코스트 이상부터 비작 등 1코 짜리 주문과 함께 사용하며

필드 하수인들을 증식시키는게 핵심입니다.

주문 카드를 이용해서 상대 하수인들을 정리하면서 동시에 내 필드엔 하수인들이 늘어나기때문에

필드싸움에서의 힘싸움이 쏠쏠합니다.

그리고 후반에 주문카드가 부족할 경우 이를 채워줄 수 있는

카드들이 있어서 소환의 돌과 함께쓸 주문이 부족한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제가 티어가 낮은편이라 승률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할 내용이 거의없습니다.

10등급 이상의 유저분들의 후기 댓글이 있다면 조금씩 보완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