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8 12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3%) / 죽음의 메아리 (10%) / 발견 (7%) |
| 평균 비용 | 3.9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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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처럼 교회를 가던 우리의 안두인
"오늘도 누나랑 재미있게 놀아야징"
"어 누나 안..녕하세요"
하지만 교회 누나는 누군가와 다정한 모습으로 앉아있는데..
안두인이 선교활동으로 옆동네에서 데려온 티리온이었다.
"어 안녕 두인아? 근데 이 분 참 재미있다"
"아.. 네 제가 모셔왔어요"
"그래? ㅎㅎ 고마워 네 덕분에 이런 사람도 만나고"
즐거운 신앙생활을 보내는 둘.
"ㅎㅎ?" "ㅋㅋㅋㅎ!" "ㅋㅋㅎㅋ~"
노느라 누나는 안두인에게 시선조차 주지 않고..
"에잇 비행청소년이 될테다!"
절교하고
뒤로 한 체, 교회에 나가지 않는데..
그렇게 교회를 뒤로 하고 비행을 하기로 마음먹고 간 이슬람교에서
어느날 소누나와 티리온이 남매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To be cotinu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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