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고 한적한 야생의 숲속에 약한 작은 육식야수들







이
살고있었습니다...(서로 친구들임)
작은 야수들은 
찾아가 훈련을 받게 되고 그들만의 힘으로 지켜보려고 마음을 다졌습니다.
(작업현장 간부)

:자자 어서 할당량을 마치고 시마이합시다.. 오늘도 안전하게 일들하시고 어서 보호구랑 착용이랑 헬멧들 착용하시고 일들합시다.!!
너희들은 못쮜나간다!!(에헷~)
[설정상 약하게 보이기 위해 어린애들처럼 애교식으로 씀]
(토목꾼들)


::뭐냐 이 애송이들은... 간부님 이 작은 동물들이 길을 막고있는데 어쩌죠
(작업현장 간부)
: 응 .. 무시하고 쓸어버리던가 죽여버려!!!
(토목꾼들)


:: 예 알겠습니다. 다들 들엇지 죽여버리던가 알아서해!!
(작은야수들)



: 숲을 지키자 다들 싸워!!!!!! 달려들어!!
그렇게 작은 야수들은 저항하여 숲을 지키기위해 싸우기로 마음먹고 달려들었지만.. 크나큰 인간의 문명의 발전속에
생겨난 기계들 앞에서 턱없이 무너저 톱날에 잘리거나 몸이 두동강 나는듯 끔찍하게 죽어버렷다...
(작업현장 간부)
: 사체들은 조심히 알아서 처리하고 알앗지? 기계 망가지면 너희들이 기계값 물어야 한다!!
(토목꾼들)


:예... (에이 동물색히들때문에 똥밟앗네..)
한편 인간들은 작은 야수 무리들을 다 죽이고 난뒤 사체들을 한쪽으로 치우고 다시 나무를 깍고 숲을 밀어버리는 작업을 재개했다.
하지만 가까스로 사체들중에 살아남은 개새끼가 있엇으니!!
:
운좋게 살아남은 개는 절뚝거리며 쉼없이 숲속 깊은곳으로 몰래 뛰어가 피흘리면서 그들의 4대천왕이 모인곳에 죽을힘을 다해 달려가게 됀다... 그리고 도착하고 나선 4대 야수천왕들에게 이소식을 전하고.. 그들은 분노한다.!!

: 형님들 큰일났당게로 ㅜㅜ.. 우리 숲이 사라지게 생겻당게로!! .. 닝겐들이 ..닝겐들이!!!! 우리를 다 죽여버리고 ... 내 동료들과 친구들마저 ..... 죽어버렷쓰오.. 아따메 나도곧 .... 눈이 아른아른 거리구만요 ...
(얘도 ..전설임)
안돼겟구나... 우리 제자들을 죽이고 숲을 파괴하는 닝겐들을... 처단하러 가겟다!!
그리하여 4대천왕은 개의 목격담을 듣고 작업현장에 도착해서 제자들을 죽인놈들에게 복수를 하려는데.......
스토리는 여기까지입니다... 말그대로 저코 하수인들로부터 시작해서 마지막엔 무거운 느낌들의 하수인이 대거 있으니
재밋기도 하고 쉬울것이라 생각하고 위기타임에는 사냥꾼의 징표로 2장이나 채용햇으니 모면할수 있을 것입니다.!!
잘 봐주시고 뽑아주세요!! 살상은 취지가좀 안맞아서 안넣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