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선술집에서 무기를 무력화 할 카드가 없는걸 이용해 만든 덱입니다
하수인카드가 거의 없기 때문에 땅속의 위협으로 초반 압박을 줄 수 있으면 베스트고요
7코부터 시작되는 고코 하수인은 혼절과 소멸로 올려주시고 그전에 암검을 뽑아 무기를 천천히 강화하시면서 명치를 후리시면 됩니다. 이번 선술집 특성상 산거를 내기에 최적화 되있어요. 그래서 두장 채용했습니다.
상대는 무기를 부술 수 없습니다 파괴공작을 제외하면요
아끼지말고 땜칼을 써줍니다 맹독도 마찬가지이고요 아끼지말고 무기 강화하는데 써줍니다
고코 하수인 나오는데로 혼절, 소멸 아끼지 말고 써줍니다.
암살자를 넣은 이유는 내고난뒤에 냉혈과 땜칼로 8코에 숨통을 끊을 수 있어서 넣습니다.
멀리건은 위협과 혼절을 잡는게 베스트고요 맘가와 전질잡히면 둘다 가져가도 됩니다
비수는 드루가 표범뽑았을때 연계로 잡아주시면 되요~
한번 해보세요 꿀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