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
| 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 덱 구성 | 18 10 2 |
| 직업 특화 | 60% (직업 18 / 중립 12) |
| 선호 옵션 | 천상의 보호막 (27%) / 전투의 함성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
옛날부터 한번 혈기사덱 만들어보고 싶었는데 마침
를 갈 수 있게 되어서 바로 만들어봤는데 은근 잘돌아가서 올려봅니다.
이 덱은 천상의 보호막을 주력으로 활용해 적의 하수인과 효율적인 교환을 할 수 있고 특히 이 덱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는 나와도 그만 안나와도 그만이고
에서 그냥 나오거나 천상의 보호막 없이 나와도 3코스트 3/3이라는 스텟 자체도 괜찮은 편이라 정말 좋습니다.
이 덱의 장점이라면 효율적인 하수인 교환과
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는 점입니다.
카드들의 활용법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은 되도록이면 천상의 보호막을 가진 하수인을 살려내야 합니다.
우선순위는
>
>이외의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실수로 잘못 살아난
,
>>>>>
이렇게 됩니다.
신병은 어떻게 해서든 살아나면 골치아파집니다.
이를 위해서
와
을 깔아놓고 코스트가 남아도 영능을 쓰지 마세요.
상대가
인걸 알아차릴 것 같으면 영능을 사용하지 않고 턴종류를 누른 후 '이런' 감정표현을 하거나 턴종류 버튼을 누르지 않고 줄을 태워 영능을 못 쓴 것처럼 연기를 하시면 알아차릴 확률이 줄어들겁니다.
이 카드가 없는 이유는 원래 이 덱을 정규전 대비용으로 만들었는데
와
이 없으면 초반을 버티기 너무 힘들어서 일단은 이 둘을 넣었고 정규전에서는 적당히 다른 천상의 보호막 하수인으로 교체할 예정이고
을 사용하지 않는 이유는
의 타이밍을 놓칠 확률도 있고 없어도 크게 문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
등의 하수인이 없는 이유는 단순히 저한테 없기 때문이니
같은 카드를 빼고 넣으셔도 무난합니다.
는 나름 쓸만한 카드입니다.
과 연계하여 8코스트로 필드를 제합하실 수도 있고 그냥 나와도 필드 정리는 무난하게 가능합니다.
이 1장인 이유도 역시 1개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얼마전에 하나를 더 뽑았는데 뭘 빼고 넣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하나만 넣습니다.
은 3코스트로 필드를 장악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을 통해 살아나면 많은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이 카드를 넣은 이유는 단순히 정규전 덱을 목적으로 한 덱이어서 들어가있는 것 뿐입니다.
이제 게임 돌리는 법을 설명하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등의 저코스트 하수인 위주로 잡는걸 추천합니다.
는
에게 빠르게 천상의 보호막을 넘겨주기 위한 토큰카드 같은 거라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는 상대방의 제압기가 많을 것 같으면 1개, 없을 것 같으면 가능한 한 많은 양의 천상의 보호막을 얻어야 합니다.
초반은 저코스트 하수인으로 필드를 잡으면서 천상의 보호막으로 효율적인 교환을 합니다.
후반에는
과
,
등의 카드를 연계하여 상대의 고코스트 하수인을 제압합니다.
사실
는 상대의 천상의 보호막을 빼앗는 것이 최고입니다.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