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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덱 시뮬레이터]
전사 : 가로쉬 헬스크림
Warrior : Garrosh Hellscream
덱 구성
13
11
6
직업 특화
63% (직업 19 / 중립 11)
선호 옵션
전투의 함성 (23%) / 교환성 (3%) / 죽음의 메아리 (3%)
평균 비용
3.8
제작 가격
11680
방패병 (일반전)
작성자 : wheresmyown | 작성/갱신일 : 04-02 | 조회수 : 421
카드 리스트
카운팅 툴
전사 (10)
1
격돌
x2
1
마무리 일격
x1
1
방패 밀쳐내기
x2
2
강타
x2
2
방패 올리기
x2
2
이글거리는 전쟁 도끼
x2
4
죽음의 이빨
x2
5
난투
x2
5
방패 여전사
x2
7
피의 울음소리
x2
중립 (9)
2
불꽃 곡예사
x1
2
주둔지 사령관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엘리스 스타시커
x1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연합용사 사라아드
x1
6
고위 성전사
x2
9
네파리안
x1
10
서리 거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0
1
16.7% (5장)
2
30.0% (9장)
3
4
13.3% (4장)
5
20.0% (6장)
6
6.7% (2장)
7+
13.3% (4장)
덱 구성
하수인
43.3% (13장)
주문
36.7% (11장)
무기
20.0% (6장)
추가 설명
[1. 개요]
기본적으로 컨트롤 전사≒방밀 전사와 비슷한 틀을 가지고 있는 덱입니다.
차이점이 있다면
클래식한 방밀 전사는 방어구 제작자와 복수, 고통의 수행사제나 구울같이
가벼운 카드들로
드로우, 필드정리에 해법을 찾으면서 초반을 버티고
7,8마나 이상 시점부터 힘을 발휘하는
무거운 전설 카드들로 뒷심을 갖추고 알렉스트라자, 그롬마쉬 헬스크림으로 피니시까지
갖추는
구성을 가지는데,
이 덱은 상기한 카드들의 연계보다는
영웅 능력의 활용에 비중을 더 두고
아예 자원싸움을 하면서 더 탈진지향적으로 굴려야 한다는 게 되겠네요.
[2. 키카드]
방밀 전사의 핵심이나 다름없는 카듭니다. 안정적인 방어도를 바탕으로 무기를 사용해 후반 필드 정리를 좀 더 적극적으로 할 수 있게 되고 방
패 밀쳐내기의 효율이 급상승하는 데다가 탈진전까지 바라보기도 좋습니다.
이 덱의 컨셉과 정말 잘 들어맞는 카듭니다. 2코스트 2/3의 준수한 스탯으로 초반 멀리건에 부담없이 잡고 갈 수도 있고, 아꼈다가 영능을 강화한 뒤에 나와서 방어도를 폭발적으로 늘려주기도 합니다.
상술했듯이 트루하트와 기타 방어도 관련 카드들로 안정적인 체력을 확보해 놓고 적의 큼지막한 하수인들을 말도 안 되는 교환비로 계속해서 잘라 줄 수 있습니다.
탈진지향적인 덱에 적합한 카드죠. 전사는 무기를 활용해 한 장의 카드로 여러 장의 카드를 잘라내는 플레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아예 탈진전을 바라보고 황금 원숭이 사용 시기를 재 가면서 핸드를 아끼며 버티다가, 원숭이가 가져다 주는 전설 카드들로 뒷심을 확 뽑아내는 그림을 그릴 수 있습니다.
+
내 핸드와 덱에 있는 모든 카드들이 원숭이로 재활용할 수 있는 전설 카드라고 생각하고, 한 장 한 장 정말 신중하게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3. 기타 중요 카드 구성]
다른 직업들이 가지고 있는 번카드들은, 광역기-
대부분 무거운
-가
아닌 이상 1:1 교환을 전제로 합니다.
하지만 무기는 영웅이 피해를 입는다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번카드들보다 좀 더 유리한 교환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덱은 방어도 확보를 중시하는 구성으로 되어 있고, 그 방어도를 기반으로 좀 더 안정적으로 무기를 사용할 수 있죠.
리노 전사가 아닌 이상 보통은 마무리 일격과 방패 밀쳐내기를 두 장씩 채워넣죠. 마무리 일격은 정말 좋은 카드이긴 하지만 피해 상태 조건이 달려있고 죽음의 이빨 효과 정도가 아니면 큰 하수인들을 바로 잘라내려면 다른 카드와 연계가 되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해서 한 장을 뺐습니다. 충분히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패 밀쳐내기는 두말할 것 없이 2장 다 채워넣습니다.
격돌이 2장 들어가는 이유는 초반 어그로덱들을 상대할 때 무기나 저코스트 하수인과 함께 사용해 드로우를 보면서 필드 정리를 할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는데다, 후반에 탈진전을 바라보고 그냥 모자란 2딜을 채워주는 카드로 사용할 수도 있는 유연성 때문입니다. 물론 임프 폭발이나 개들을 풀어라, 신병 소집처럼 개체수로 밀어붙이는 어그로 덱들을 상대할 때 복수나 소용돌이보다 효율이 떨어지는 건 사실이긴 합니다만, 이 덱에서는 방어도 확보가 어느정도 되고, 단순히 필드싸움을 해 주는 하수인보다는 무기와 필드 정리 주문들에 비중을 조금 더 실었기 때문에 버티면서 정리할 수가 있습니다. 오히려 4코스트 이상의 부담스러운 하수인들이 한 턴에 하나씩 깔리는 상황에 대처하는 데는 격돌이 훨씬 더 효율적이기도 하고요.
강타는 초반에 잡혔을 때 쌓여가는 적 필드의 하수인들을 쉽게 잘라주면서 방어도까지 확보해서 트루하트를 내거나 무기를 좀 더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좋은 카듭니다. 4코스트에 방밀과 같이 사용할 수도 있고, 무기와 함께 사용해서 체력이 높은 하수인들도 바로 끊어줄 수 있기도 합니다.
방패 막기는 어그로 덱들 상대로는 정말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사용하면 무조건 드로우를 하나 보기 때문에 느린 템포의 게임에서는 오히려 탈진 피해를 앞당기는 효과가 나기도 하죠. 이 점 때문에 방막을 아예 빼고 저코스트 하수인을 넣고 돌려봤지만 딱히 어그로덱 상대로 버티는 데 더 좋지도 않고 오히려 드로우가 필요할 때 그냥 하수인만 달랑 나가고 핸드 말림을 해소하는 데 어려움이 더 심했습니다. 그래서 방막을 넣되 상대하는 덱에 따라 아예 방막을 사용해서 드로우를 볼 것인지 아니면 황금 원숭이를 볼 때까지 최대한 아끼다 재료로 쓸 것인지 신중히 고려하면서 플레이하는 게 더 낫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습니다.
난투를 2장 채용해 4,5 코스트 타이밍에 적 필드가 쌓여가고 있다면 부담없이 하나 써 줘도 됩니다. 물론 웬만하면 멀리건에서는 빼고 갑니다. 저코스트 카드들로 템포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적 필드 억제를 해주는 게 더 중요하기 때문이죠.
물론 피의 울음소리가 2장이기 때문에 7공 이상의 무거운 하수인들을 자를 수 있는 상황이 적잖게 나오기는 하지만 나이사만큼 깔끔한 제압기도 또 없기 때문에 한 장 정도는 넣습니다.
불꽃 곡예사 한 장은 멀리건에 안정성을 더하기 위함이고, 아예 빼고 마무리 일격을 두 장 채워 넣어도 됩니다.
이 덱에서 사라아드는 7코 라인인 박사 붐 대신 들어갔다고 보면 됩니다. 붐이 필드를 한 번 크게 잡아주는 걸 보고 쓰는 카드라고 한다면, 사라아드는 영능을 돌리면서 붐보다 더 큰 변수를 만들어 낼 가능성을 보고 쓴다고 생각하면 되죠. 핸드에 들고 있는 카드를 어느정도 확보해두는 게 좋은 이 덱에는 붐보다는 오히려 사라아드가 낫다는 생각도 듭니다. 급하면 그냥 5코에 빠르게 필드 잡는데 나갈 수도 있고, 만약 주둔지 사령관과 연계만 할 수 있다면 엄청난 이득을 볼 수도 있거든요.
든든한 6코라인 하수인들입니다.
둘 다 5/5 스탯으로 필드를 묵직하게 가져가면서 방어도와 핸드 자원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서리 거인은 '보기보단' 유연한 카듭니다. 만약 저코스트 카드가 많이 잡혀 초중반 영능을 계속 섞어줬다면 6코스트, 7코스트 타이밍에 그냥 혼자 나가서 제압기를 빼던가 할 수도 있고, 아니면 덱이나 핸드에 계속 묵혀뒀다가 말도 안 되는 낮은 코스트로 다른 하수인과 함께 나가서 필드를 확 먹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네파리안은 아예 한 턴을 쉬는 느낌의 카듭니다. 그래서 어느정도 방어도를 쌓고 필드 정리를 해 둔 상태가 아니라면 나갈 수가 없는, 무거운 카드죠. 하지만 두 장의 주문 카드를 확정으로 가져오기 때문에 변수를 만들어낼 수 있고 황금 원숭이와의 연계 또한 강력합니다. 뒷심을 보탤 큰 카드 하나 정도는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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