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어떻게 짤지 몰라서 답답했는데
하스돌 송시아님의 덱
을 보고 느꼈습니다
바닐라 하수인 0개를 넣었으니
여러분 0개도 넣은겁니다?
[어디선가 익숙한 BGM이 들린다면 기분탓입니다]
[예를 들어 감자튀김이라던가]
점심이되고 랭전하니
문을 열고 들어서며 화낸다
상대편엔 굴단님이 날보며 주문을 받는다
이번에는 뭐빼았나 혹시 스탈라그를 가져가나
화내면서 리노잭슨 마치 가로쉬처럼 소리치네
니녀석은 모를거야 잊을수없는 이 맛의 느낌은
맛있으니 뺏는거지
또올테니 긴장해!
저녁이되고 랭전하니
문을 열고 들어서며 테러해
상대편엔 우서님이 날보며 멀록을 던진다
사라져라 이 강도야 지금 무가옳을 먹고싶냐?
다내꺼야 무가옳~ 여기있는 무가옳은 다내꺼야
고소하고 바삭하고 짭잘한맛 무가옳을 먹자
조용이해 사적놈아
다시는 오지마라
약하면 약할수록 약해지는 덱
광역기를 들고 가야 이기는 덱
훔칠수 있는 한 모든것을 가져가세요
그 하수인을 살리기 위해 버티세요
광역기나 침묵을 걸면 됩니다
아끼는 하수인이 죽었더라면
이렇게 부활하면 됩니다
[엉뚱한것만 훔쳐가서 패배시 책임지지 않습니다]
[이 덱을 돌린후 상대방이 부모님 안부를 물을시 책임지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