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 |
|---|---|
| Rogue : Valeera Sanguinar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3%) / 죽음의 메아리 (27%) / 연계 (10%) |
| 평균 비용 | 3.7 |
| 제작 가격 |
11800 |
아눕아락을 쓰고 싶다면 리노를 넣으세요
작성자 : 잔형 | 작성/갱신일 : 04-14 | 조회수 : 1140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5)
0
기습
x1
1
구덩이 독사
x1
1
맹독
x1
2
배신
x1
2
절개
x1
2
칼날 부채
x1
3
SI:7 요원
x1
3
도둑질
x1
3
땅속의 위협
x1
3
발굴된 랩터
x1
4
검은무쇠 잠복자
x1
4
묘실 도굴꾼
x1
4
파괴 공작
x1
5
전력 질주
x1
8
아눕아락
x1
중립 (15)
1
간식용 좀비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전리품 수집가
x1
3
무쇠부리 올빼미
x1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누군가 조종하는 벌목기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4
투스카르 행상인
x1
5
낡은 치유로봇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1
5
제왕 타우릿산
x1
6
리노 잭슨
x1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7
박사 붐
x1
8
켈투자드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3.3% (1장)
- 110.0% (3장)
- 216.7% (5장)
- 316.7% (5장)
- 423.3% (7장)
- 513.3% (4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30.0% (9장)
- 무기
추가 설명
아눕아락을 쓰고 싶어서 몇달간 도적만 굴렸었는데요.
결국 해답을 찾아낸 건 리노였습니다.
일단 유통기한은 20일 정도밖에 안 되긴 하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일이고.
이 덱으로 지난 시즌에 이걸로 7급까지 올라갔고
이번 시즌에도 현재 7급 6급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카드별로 넣은 이유랑 적절한 상대 적어볼게요
맹독 - 손놈전사
무기강화 카드 중에 가장 효율이 좋습니다. 예전엔 해적단원이나 고블린 이발기계 같은 것도 넣고 폭칼도 같이 넣고 굴려본 적이 있었는데 아무래도 자꾸 무기로 처리하다보니 피가 잘 빠지고 폭칼도 손에서 노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그냥 맹독만 넣고 전사가 이글쓰듯이 쓰는게 좋습니다. 이 덱이 2뎀 1뎀 끊어서 넣는 식으로 하다보니 손님 대응이 어려운데 맹독이 그나마 3뎀을 뽑아줍니다.
구덩이 독사 - 성기사, 주술사
연계용으로 쓰거나 성기사나 주술사 상대로 1턴에 내면 좋습니다. 트로그나 단검 차고 보쓴꼬 죽이는데만 써도 충분히 이득이고 상대가 카드 빼줘도 좋습니다. 근데 신풀에 딸려오는 뿅망치에 죽으면 많이 아쉽고요. 그리고 급할땐 다음턴에 상대가 큰 거 하나 낼 시점에 내서 영능으로 2마나 빼는 걸로 늦추는 정도로 써줘도 뭐 나쁘지 않습니다. 아눕 9코 얘 1코해서 대응하기 어렵게 만들어도 되고요. 아르거스랑 연계도 좋습니다.
칼날 부채, 검은무쇠 잠복자 - 성기사, 흑마
일단 베스트인 상황은 신풀이나 임프폭팔 쓴 후에 잡몹 다 쓸고 나오는 건데요. 잠복자 같은 경우는 주술사 토템 싹 쓸어버리면서 나오는 것도 좋습니다. 예외로 사제 상대할 때는 빈 필드에 칼날 부채 날리고 드로우 보거나 검무잠 꺼내서 4공 하수인으로 버티는 것도 괜찮아요.
늪수액, 발굴된 랩터, 요원
이건 그냥 팁 쓰려고 적은 건데요. 무조건 얘네를 아끼지 마세요. 늪수액은 전사나 성기사, 주술사한테는 아끼는 게 좋긴 한데 뒤에 둘은 3코 때 할 거 없으면 걍 내도 좋아요.
도둑질, 땅 속의 위협
후반 보는 3코 드로우 카드들인데 4턴 5턴에 낼 카드가 손에 있으면 후자를 내주시고 아니라면 전자를 쓰세요. 근데 생물 있으면 걍 생물 내는 게 제일 나아요.
배신 - 손님전사
손님을 푸는 게 보통 죽빨소돌로 2번을 뿔리는데 그럼 3/1 3/3 3/2 3/3 이런 식으로 손님이 풀립니다. 그럼 도적 입장에서는 환장하는 상황인데요. 배신 한 장이면 깔끔하게 3/2인 손놈한테 써서 풀피 손놈 두 장을 바로 처리할 수 있어요. 다른 영웅이랑 싸울 때는 베스트는 하수인 둘 처리하는 거 무난하게 쓸 때는 2코 3딜 검폭 날리듯이 날려요. 괜히 각 재다가 명치 맞고 죽습니다...
켈투자드
얘도 빈 필드에 꿀주먹 오우거 내듯이 내도 의외로 쓸만합니다. 괜히 아끼다가 똥 돼요. 걍 내버려요. 베스트는 깔려있는 하수인들 다 들이받고 나오는 거. 느린 덱이랑 할 때는 아눕아락 부활시키기도 합니다. 그럼 게임 이겼다고 보면 돼여
실바나스
얘는 빈 필드에 내지 마요... 상대가 벌목기나 누더기 냈을 때 내주는 게 좋고 위급할 때 아니면 최대한 한 놈은 뺏어올 수 있게 깔아야 합니다.
낡은 치유로봇, 투스카르 행상인 - 사냥꾼, 주술사
걍 무난한 힐 하수인들
*리노 잭슨*
얘는 뭐 딱히 할 말은 없고 내기 전에 단검 차고 있었으면 아무 애나 1뎀 때리고 내시면 기분이 더 좋습니다.
아눕아락 - 방밀전사
이 덱에 죽메를 마구 넣은 이유가 9코 이전에 침묵을 빼기 위해서입니다. 침묵이 없고 서로 패가 없는 상황에서 이 카드는 정말 사기인데 상대가 뭘 내던 공격력이 4이상이면 들이받고 다시 손에서 튀어나옵니다. 그럼 상대 필드는 텅 비고 제 필드엔 네루비안 하나랑 아눕아락 하나가 나와있어요. 이게 매턴 반복이 됩니다. 불기둥 같은 걸로 쓸어버려도 네루비안 하나는 남고 말이죠. 특히 방밀이 아눕아락 상대하기가 힘든데 일단 침묵을 거의 안 넣고 애가 즉사기를 맞아도 별로 타격이 없죠. 그리고 방밀의 전략이 무기나 난투를 최대한 활용해서 패 차이를 벌리는 건데 아눕은 그냥 죽을 때마다 다시 내면 되니까 그 전략도 안 통합니다. 한 3번 쯤 아눕아락 내면 난죽택 들을 수 있어요.
혼절시키기 -> 무쇠부리 올빼미
예전에는 혼절시키기 넣었었는데 지금은 갓빼미로 바꿨습니다. 보드싸움에 2/1 고사리손이라도 보태야... 혼절시키기는 좀 때리는 덱에 들어가야 도발 올리고 마무리 용으로 좋은 거 같고 이 덱에선 너무 손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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