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태초에 (말리고스)가 세상을 창조했다.

창조후 그의 산하에(제왕 타우릿산)을 두어 세상을 다스리게 했다.

이말년후..... 어느 시점에 코스트를 줄이러 나갔던 제왕은에 을 먹고

암살을당하고만다. 

좋은 세상을 망쳐놓은 마녀를 죽이기위해

동물들과

사람들이모여

큰 데미지를 입혔지만 모두 몰살당하고 만다.

이에 분노하여 제왕의 희생으로 줄인 세상의 창시자는

과 로     기분좋게 승리한다.

덱설명:

기존의 빅덱과 비슷한 점이 얼추 있습니다.

이 덱의 핵심은  주문 공격력 하수인과  말리+섬광,섬광,살뿌 등의 피니시 덱입니다.

 이 카드의 전함은 다소 사용하는 법이 어렵고 체력이 낮다는 이유로 뽑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 카드와 or이 카드의 조합으로

 만들어 줍시다.  #운빨겜#

___________>___________>?

발드 완성!

초반에는 를 아끼지 말고 필드에 깔아주면서 필드를 먹읍시다.

혹은, 하수인 전개가 안된다면 나으로 필드를 먹어주세요.

하수인이 있을때에는 적절하게 내면서 필드에 주공을 발라줍니다.

이후 앞에서 말씀드린 으로 필드를 다져줍니다.

후반에는,

전형적인 템포처럼 의 코스트를 줄여주시면됩니다.

마지막 피니셔로 를 명치로 들이대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