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5 14 1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과부하 (17%) / 도발 (10%) / 전투의 함성 (10%)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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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인벤글을 확인해보니 제가 1월28일부터 하스스톤을 시작했더군요. 이것저것해보다가 7등급까지 오니
네임드분들도 만나고 가끔씩 전설랭크있는분들과도 매칭이잡혀서 이제 덱설명을하면 도움드릴 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이 덱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1~3마나 하수인과 마법을 통한 필드장악과 마나토템, 페이글처럼
생존시킬수록 폭팔적인 드로우력을 보여주는 카드를 기용해서 덱에서 카드를 계속 펌프질해 상대보다
우위에 서는 것입니다. 그래야지만 피니쉬로
를 쓸 수 있게됩니다.
과부하 카드가 상당히 많으므로 과부하카드를 낼때는
다음턴에 줄어드는 마나로 인해서 내가 취할 수 있는 행동에 대해서 미리 생각을 해두시고
지금 과부하카드를 꼭 써야만하는지 고민해보시고 정말 과부하 아니면 필드장악이
노답일것 같을때 내주시는게 좋습니다
7~8등급 들어서면서 느끼는 건데 절대적으로 강한덱이 있다기보다는 서로간에 상성이 있는것 같고
첫핸드 잡히는 것에서 승부가 반이상 갈리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1~2등급 유저도 핸드가 말리면 제가 이길 수 있고 제 핸드가 말리면 10~12등급 유저에게도
질 수 있는 부분이 있기때문에.. 덱을 쓸때는 한번해보고 안된다고 바로 수정하지마시고
최소 10게임 이상은 해보시는걸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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