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렌토 선수가 저번시즌 유럽 1위로 마무리할때 돌린 덱입니다. (해리슨->수액으로 바꿈)
공동 멀리건: 무기
노루: 무기, 무기 있어도 강타
냥꾼: 무기, 수행사제
법사: 무기, 무기있어도 강타 / 격돌 들고갈만함.
기사: 무기, 수행사제
사제: 무기, 엘리스, 트루하트, 마격
도적: 무기, 무기있어도 강타
술사: 무기, 수액, 무기있어도 강타, 누더기
흑마: 무기 (무기없으면 진짜 힘들어요. 특히 죽빨이 중요)
전사: 엘리스, 트루하트, 난투
무기가 없다면 격돌이나 강타도 들고 가도 되요. 예: 상대가 씹랄인데 무기가 없다. 트로그 잘라야하니 격돌 버리고 강타 들고가세요.
그 외 쓸만한 카드들:
운영법은 상대 필드 최대한 정리하시면 됩니다. 방밀이 워낙 쉬운 덱이라 딱히 팁이 없네요. 비밀기사-노루-나머지 순으로 상대하기 어려운 매치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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