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 때려보자는 컨셉으로 잡아봤습니다. 타디우스가 소환되자 마자

 사용해 13데미지를 꼽습니다.

처음에 덱을 구성 할때는 방밀을 바탕으로 구성했었으나 이번 덱의 주제에는 트루하트도 넣을 수가 없고 해서 먼가 아쉬운 느낌이 들어서 손님전사를 바탕으로 덱을 구성 했습니다.

기존 손님 전사처럼  으로 빠르게 드로우를 땡기는 것은 같습니다.

하지만  이 들어가 덱이 변형되었으므로  같은 카드들은 손님이 덱에서 없으므로 드로우를 보기위한 용도나 필드 정리를 해줘야합니다.

기존의 손님전사와는 다르게  2장이 들어갑니다. 어그로가 높고 나중에  과의 연계도 좋습니다.

 또한 2장이 들어가는데 부족한 딜이나 필드 정리를 도와줍니다.

 보험으로 1장

  필드를 잡는데 도움을 주며

 역시 사용해 강력한 딜을 넣을 수 있습니다.

멀리건은 역시 같이 무기가 제일 좋습니다.

 같은 하수인들로 필드를 정리하면서

무조건  등을 이용해 최대한 드로우를 땡겨줘야합니다.

이덱은 한방 데미지를 줄수 있는 카드가 많습니다.

과 연계하여  크게 데미지를 줄수 있고

 로도 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