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초 미드냥으로 1등을 찍고 딴덱으로 놀면서 전설 측정기 까지 갔다가

다시 미드냥만 사용해서 등수 올리는 중입니다.

하스스톤을 시작하고 첫 달 냥꾼으로 전설을 바로 찍은 경험이 잇어서 애정이 남다른데 너무 등급전에 보이지가 않아서

공유해 봅니다.

모든 직업 공통 멀리건 입니다.

1코진에 그물 거미는 너무 필드싸움에 도움이 안되는 터라 저는 개인적으로 쓰지 않습니다.

선공인 경우 + 상대방이 위니류의 계열인 경우멀리건에 잡아주고 1코에 그냥 던집니다.

랭크에서 많이 보이는 성기사,위니흑마는 콤보가 잡히면 들고 갑니다.

사제의 경우 한장뿐인를 잡는 실력이 필요합니다.

후공일 경우 2,3,4 멀리건이 잘잡히면 까지두 들고갑니다.

상대방이 비밀직업인 경우 상황에 따라 멀리건에 들고갑니다 ex>법사,냥꾼 선 후공 따지지 않고 들고갑니다, 기사전의 경우 후공일 경우만 들고갑니다.

미드냥의 경우는 적절하게 필드 정리를 하다가 손패에 카드를 보고 명치를 달릴 타이밍을 정해야합니다.

충분히 현 등급전에서 할만한 덱 인 것 같습니다.

물론 냥꾼 보다 더 좋은 직업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만. 저는 개인적으로 현 메타에서도 충분히 강력한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무과금,저과금으로 높은 등급을 찍어 보고 싶으신 분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