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17 13 0 |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10%) / 주문 공격력 (7%) |
| 평균 비용 | 3.2 |
| 제작 가격 |
7640 |
(설명)랜덤성을 제거한 컨트롤+용사제
작성자 : 대마초마초맨 | 작성/갱신일 : 04-19 | 조회수 : 102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12)
0
치유의 마법진
x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순간 치유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1
황혼의 새끼용
x2
2
고룡쉼터 요원
x2
2
어둠의 권능: 죽음
x1
3
벨렌의 선택
x1
3
신성한 폭발
x1
4
아키나이 영혼사제
x2
6
빛폭탄
x2
6
생매장
x2
중립 (6)
3
죽음의 군주
x2
4
황혼의 수호자
x2
5
심판관 트루하트
x1
5
하늘빛 비룡
x2
6
실바나스 윈드러너
x1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26.7% (8장)
- 210.0% (3장)
- 313.3% (4장)
- 413.3% (4장)
- 510.0% (3장)
- 616.7% (5장)
- 7+3.3% (1장)
덱 구성
- 하수인56.7% (17장)
- 주문43.3% (13장)
- 무기
추가 설명
그냥 간단한 생각으로 만든 덱입니다
컨사제 자체가 최근에 고정된 경향이 있어서
생훔 한두장 박물관 한두장 교회누나 1장 엘리스 1장 이런 식으로 넣는데
이로 인해서 너무 플레이가 랜덤카드or적의카드에 의존하게 되고(사제의 약점인 수동적이다라는 것을 부각시킴)
굳이 생훔으로 패를 늘려서(그것도 안정적이지 않은 카드로) 후반을 도모한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것 같았습니다
용사제와 컨사제를 섞으면서 사람들이 넣지 않았던 아키치마죽군을 넣어봤습니다
물론 더욱 말리기 쉽다는 단점은 있지만, 용족의 시너지를 받기 쉽게하면서 용족수를 줄여서(필요한 용족만 넣어서)
양쪽의 장점인 단단한 필드와 강한 필드정리+높은 힐량을 노렸습니다
거기다가 물론 좋지만 콤보 카드가 많이 필요하고 그냥 필드를 잡아서 체력 1-2짜리 하수인들을 막도록
광기의 화염술사를 뺐습니다 광기+치마+북녘으로 대량 드로우를 할 순 없지만 그만큼 비룡 두장으로 드로우를 볼 수 있도록 했구요
그리고 정말 사기지만 매우 수동적이던 교회누나를 빼고(요즘 공2이하 하수인이 적은것도 한몫했습니다)
예전처럼 실바이세라를 넣어서 용족시너지+후반뒷심을 강화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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