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21 9 0 |
| 직업 특화 | 63% (직업 19 / 중립 11)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30%) / 과부하 (17%) / 도발 (17%) |
| 평균 비용 | 3.5 |
| 제작 가격 |
7860 |
[4등급] 클수리로 전설갈려고 발악하는 덱
작성자 : 자몽에이둥 | 작성/갱신일 : 04-25 | 조회수 : 1024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2)
1
대지 충격
x1
1
땅굴 트로그
x2
2
대지의 무기
x1
2
불꽃의 토템
x2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야수 정령
x2
4
파괴의 화염수호정령
x2
5
피의 욕망
x1
6
불의 정령
x2
7
넵튤론
x1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9)
1
간식용 좀비
x1
2
보석 박힌 딱정벌레
x1
2
산성 늪수액괴물
x1
2
유령 들린 거미
x2
4
나 이런 사냥꾼이야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로데브
x1
5
썩은위액 누더기골렘
x2
7
박사 붐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3.3% (4장)
- 223.3% (7장)
- 320.0% (6장)
- 413.3% (4장)
- 513.3% (4장)
- 66.7% (2장)
- 7+10.0% (3장)
덱 구성
- 하수인70.0% (21장)
- 주문30.0% (9장)
- 무기
추가 설명
방패병부터 쭈우우우욱 주수리만 돌렸고요
긴 인고의 시간을 거쳐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의 실력이 멍청할정도로 부족하기도 하고
주술사 라는 캐릭터보다 다른 강한 캐릭터가 많기 때문에 ..
다른 캐릭터를 해서 1티어 2티어 덱들을 골라 전설을 가는 방법도 있었지만
저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 솔직히 빡칠때 어그로 스랄 조금 했습니다 )
그리고 결국
주수리라고 무시받고 천대받던 죶같은 시간을 지나
하스스톤을 시작한지 거의 2년만에 이정도 등급 까지 왔습니다.
덱
전형적인 클수리입니다.
1 ~ 2코 하수인이 많아 초반에 손패에 잡히거나 필드 잡히기를 쉽게 했습니다.
과부하 생각만 잘한다면 벌목기보다 훨씬 좋은 카드입니다.
깜짝 피니시용입니다 .
한개라서 중요할때 존나 안뜨는데 가끔 존나캐리도 해줍니다.
10코 하수인 이라고 생각하고 손 패에 들어온 멀록과 같이 나가주면 금상첨화 !
나머진 실력껏 기도하면됩니다 .
vs 방밀
제압기 빠지면 하나 나가고 토템깔고.
제압기 빠지면 하나 나가고 토템깔고.
반복하다 피욕나오면 피니쉬.
시간은 오래가지만 그래도 어려운 적은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 피울 쓰는 전사가 많으니 갓수액으로 슬쩍 빼준다면 기분 째집니다.
vs 위니흑마
손패가 말리면 집니다.
번폭 쓸타이밍만 잘 찾고
명치 달릴때 잘 찾아서 과감하게만 달려준다면 ..
그래도 승률이 좋은 편은 아닙니다.
vs 얼법(그외 컨트롤 덱)
많이 힘듭니다.
vs 아키나이 사제
블러드로 명치 한번에 털지 않는이상 못이깁니다. 그냥 사제류는 용사제 빼고 이기기 많이 힘듭니다.
나머지 덱들
쉬운 적 , 날로먹는 판은 없습니다 항상 머리 굴리세용 ㅋ
친추 배틀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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