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사 : 빛의 수호자 우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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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din : Uther Lightbringer | |
덱 구성 | 16 12 2 |
직업 특화 | 70% (직업 21 / 중립 9) |
선호 옵션 | 비밀 (20%) / 전투의 함성 (17%) / 천상의 보호막 (10%) |
평균 비용 | 3.0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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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과 다르게 알도르를 기용했습니다.
처음엔 탐연이 없어서지만 탐연을 열고도 저는 울다만보다 법규가 더 좋았는데요.
그 이유는 법규가 3코라서 입니다.
기사는 4코에 할게 무수이 많습니다. 진은검, 왕축, 벌먹기, 신성화가 있죠. 여기에 울다만 까지
끼이게 된다면, 템포가 조금 느려진다고 해야할까요? 다소 힘이 약합니다.
3코에 법규가 공 2나 3을 줄여도 충분히 이득입니다. 그리고 벌목기나 진은검을 차면 되구요.
우선 직업마다 초반에 내야하는 하수인이 갈리는데요.
전사, 사제 상대로는 단검이가 좋습니다. 이유는 북녀와 고통이를 짜를수 있기 때문이죠.
나머지 직업들은 대부분 보쓴꼬가 좋습니다.
멀리건은 비밀지기 1~2개와 비밀 1개~2개 정도를 잡고 가면 그 판의 승률은 상당히 올라갈껍니다.
3코 이상은 전부 갈되 1,2때 할게 있다면 3코 신병이나 톱망은 들고 가도 좋습니다.
노루와 흑마 상대로는 법규를 들고 가도 좋습니다. (노루의 약과 흑마의 바거를 바보만들수 있기때문에)
전사와 사제 상대로는 은총을 들고 갑니다.
그들은 엄청난 드로우를 하기 때문에 은층으로 같이 따라가주면 뒷심이 상당해집니다.
6코엔 특별한 상황이 아니라면 파마를 던집니다. 다음에 하수인이 나와야지 1코 짜리 비밀이 나오면 힘이 딸리겠죠?
이외엔 딱히 할말이 없는데요. 궁금한건 댓글 주세요 27일까지 달려요. 여러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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