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흑마법사 : 굴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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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rlock : Gul'dan | |
| 덱 구성 | 24 6 0 |
| 직업 특화 | 46% (직업 14 / 중립 16)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20%) / 돌진 (10%) / 도발 (7%) |
| 평균 비용 | 2.0 |
| 제작 가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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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깎고 카드 버려가면서 초반부터 몰아치는 덱입니다.
핸드 버리는 카드가 많아질수록 패널티 없이 내기가 힘들긴 하지만, 서큐버스와 파멸의수호병은 패널티가 있는만큼 능력치가 좋습니다. (서큐버스 내면서 리오이 버리고, 파멸의수호병 내면서 영혼의불꽃 버리는 경우도 있지만 그러한것을 감수한만큼 필드에 나가면 밥값을 톡톡히 합니다.)
영혼의불꽃은 끝내기로 핸드에 모아두지 않고 타이밍봐서 던집니다. 괜히 보관했다가 파멸의수호병같은거 핸드에 들어오면 선택을 해야되서...
하스스톤 시작한지 한 5일정도 된것같은데 11에서 14까지 떨어졌다가 재미삼아 짰는데 이덱으로 바로 11까지 달렸네요.. 여기 고수님들이 많아서 올리기 부담스럽지만.. 이때까지 전부 카피덱으로만 하다가 처음으로 스스로 짠 기념으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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