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드로우는 1-3솔을 잡되 맹독 땜장이는 피합니다.
맹독은 3턴부터 사용할수있어서 3솔로 취급되고 땜장이는 후반 도발이나 라그 이세라 제거용으로 쓰고있습니다.
기습도 두장이 잡힌다면 한장은 다시 집어넣습니다. 두장은 하수인비율이 적어져서 카드가 금새 마르더라구요.
만나는 곳에 마법사가 많다면 데피아즈단 두목을 빼고 요정용을 두장을 넣고 마법사가 적다면 요정용 한장
혹은 데피아즈단 두목 두장이 좋습니다.
상대방이 어그로덱(몸체피를 빠르게 깎는덱)일 경우, 아르거스를 잡습니다.
이후엔 천천히 핸드 숫자를 조절해가시면서 싸우시면 상대가 커지기전에 제압가능할겁니다.
케른이 없으실경우에는 실바나 라그정도가 대체할만합니다. 저도 가끔 실바로 바꿔서 씁니다.
의견교환 하실분은 orc#3796 친추됩니당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