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시작한 유저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카드도 얼마없구요..ㅋ

처음 시작할때는  비전골렘 두마리넣고 한방을 노렸습니다.

한방이다..한방이다..라는 생각이 깊어서 그런지 오히려 한방은 커녕 필드 머릿수에서 밀려버리곤 하였습니다.

비전골렘이 도발+질풍+피의욕망만 제대로 먹으면 한번에 상대편 영웅에게 14를 먹일수가있고

또 피의 욕망으로인해 필드에 깔린 하수인마저 공격력 +3이 되어버리니 달콤한 유혹이였지만..

점점..아 ..필드에서 밀려버리니 이건 안되겠다 싶어 바꿔볼까합니다.

첫번째로 상대에게 피해를 입히는 주문카드는 종류별로 최대한 많이깔았습니다.

하다보니 가성비 좋다고 2개씩 넣어버리니 오히려 중복만되고 과부하만 왕창 걸려  유연하지못해 다음턴이 답이없더군요

두번째로 도발 능력이있는 하수인 또는 주문카드도 최대한 줄이고자 노력했습니다.

이전에 버텨본다고 도발카드 왕창넣으니..좋기는했는데 흐름이 오히려 꽉막힌 느낌이었습니다 솔직히 지금도 많아보입니다..

세번재로는 스톰윈드나 질풍을 부여해주는 바람예언자 또는 마나해일 토템으로 어그로좀 끌어볼려고

노력했습니다..물론 꼭 어그로만은 아닙니다 장기전이다 싶으면 바람예언자로 필드에 깔린 공격력 가장 높은 놈에게

질풍하나 부여해주고 그 다음턴에 스톰윈드 내보내고 질풍을 부여한 하수인에게  대지의 무기먹여주고

경기를 끝내면 어떨까?해서 포함시켰습니다

줄인다곤 했지만 과부하 카드가 많아서 속박 풀린 정령 넣을까 했는데  괜히 넣다가 과부하 카드 남용할까봐 못넣었고 무기는 상대편 필드 정리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위해 포함시켰습니다.

아직 초보라 쓰다보니 뭐가뭔지 몰라 두서없이 작성했습니다.

혹시 이게 더 좋지않을까? 라고 의견주실분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참고로 전설카드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