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술사 : 스랄 | |
|---|---|
| Shaman : Thrall | |
| 덱 구성 | 15 14 1 |
| 직업 특화 | 76% (직업 23 / 중립 7) |
| 선호 옵션 | 과부하 (20%) / 도발 (17%) / 전투의 함성 (13%) |
| 평균 비용 | 3.1 |
| 제작 가격 |
|
조언을 얻기위해 올린 글이지만 제가 왜 이러한 덱을 구성했는지 설명까지 작성하면 더 좋은 조언을
듣지 않을까해서 제 생각도 포함시켜 글 작성해봅니다 ㅋㅋ
플레이하다보면 마나 1~2상황에서 상대편이 자주 내는(제일 상단) 카드만 좀 올려보았습니다..
주술사 다른분들은 필드장악이 쉽다하던데 전 쉽지않더군요
생각해보니 초반에 나오는 하수인들을 정리하지 못한게 첫번째 이유인거같아
저 위 하수인들을 처리하기위해
위 카드를 포함시켰습니다. 갈래번개 포함시키려했지만 은근 비효율적이다 라고 생각해서 빼버렸습니다.
위의 카드로 최대 4코까지 필드 정리 해버립니다 생각해보니 주술사가 2~3코에서 그닥 할수있는게
많지 않더군요 그렇다고 주문카드 남용해버리진 않습니다..
나중에 분명 모자라서 미칠때가 있으니깐요
저렇게 정리하다보면 제 작은 경험상 저 주문카드에 버틸수있는 몹들을 내놓곤 합니다.
아니면 무기와 제가 내놓은 하수인 가지고 정리하곤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다 싶으면 이제
허수아비를 내놓거나 야수정령과 불꽃 토템을 같이 써버립니다..아니면 초반에 정령이나 허수아비를 제가 꼿아 버리던가 합니다.
초반에 허수아비가 나온다면 은근 상대방이 한턴을 손해볼수도있고 까다롭기도 하고 저놈을 처리한다 하여도 코인대비 큰 희생이 따르기 마련인거같습니다.
아무래도 필드를 안정화 시킬려면 도발이 필요한데
물론 이놈도 필요하지만
저놈이 랜덤이라 센진과 아르거스 수호자 그리고 야수의 정령을 포함시켰습니다.
저리 진행하다 보면 가끔 필드를 장악할때가 있습니다. 하지만..보시다시피 주문카드가 너무많고 공격력이 높은
하수인은 별로없기에 상대방에게 큰 타격을 입히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주문카드에 공격력을 향상 시켜주는 카드인 대지의 정령 ,대지의 무기,불꽃토템 등등 필드에 꼿고
큰 타격을 입히곤 합니다..
그리고 주술사 하다보면 카드가 저에게 너무없어 곤혹스러울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ㅋㅋㅋ
마내 해일 저에게 카드도 뽑아주지만 토템은 은근 어그로를 잘 끌어주는듯해서 그냥 버린다는 생각으로 내놓곤 합니다.
마지막으로 속박 풀린 정령을 포함시킨 이유는 제 덱이 과부하가 상당히 차지하고 또 상대방에게 어그로를 끌수있을꺼같아 포함시켰습니다.
대충 제 생각이 이러해서 덱을 짜보았는데
쓰다보니 너무 두서없이 쓴듯합니다 ㅋㅋㅋ그래도 혹시 더 좋은 생각이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ㅋㅋ
아 그리고 속박풀린 정령 언제쯤 던져야 할까요? 타이밍을 못잡아 난리입니다 ㅋㅋㅋㅋ
가끔 꼭 능력 안먹어도 되니 버린다 라는 생각으로 하긴하는데..하..타이밍 잘 잡으면 참 좋을듯한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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