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제 : 안두인 린 | |
|---|---|
| Priest : Anduin Wrynn | |
| 덱 구성 | 22 8 0 |
| 직업 특화 | 50% (직업 15 / 중립 15) |
| 선호 옵션 | 전투의 함성 (17%) / 도발 (7%) |
| 평균 비용 | 3.3 |
| 제작 가격 |
4720 |
[마3] 노도발 치마 사제
작성자 : Sangmoon | 작성/갱신일 : 10-30 | 조회수 : 699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사제 (8)
0
치유의 마법진
x2
1
북녘골 성직자
x2
1
신의 권능: 보호막
x2
2
생각 훔치기
x2
4
아키나이 영혼사제
x2
5
사원 집행자
x2
7
예언자 벨렌
x1
9
정신 지배
x2
중립 (8)
1
빛의 감시자
x2
2
고대의 감시자
x2
2
성난태양 파수병
x2
3
무너진 태양 성직자
x2
3
부상당한 검귀
x2
4
서리바람 설인
x2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2
9
이세라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6.7% (2장)
- 120.0% (6장)
- 220.0% (6장)
- 313.3% (4장)
- 420.0% (6장)
- 56.7% (2장)
- 6
- 7+13.3% (4장)
덱 구성
- 하수인73.3% (22장)
- 주문26.7% (8장)
- 무기
추가 설명
치마를 넣으면 다른 힐관련 카드는 안넣는게 좋다
치마하나로도 충분히 불안정하다
효율상이게 더 좋기 때문이고, 이렇게 했을때 상당한 시너지를 볼수있는 감시자를 넣었음
개풀덱 상대로 엄청 좋다
(물론 2코에서 넣을게없어서 그런점도 있어요)
조건부인 어둠의 권능계열은 비추
치마 하나만으로도 충분히 불안정하다
그냥 사제전용 드로우카드라고 보면된다 (법사의 신비한 지능)
고블린/노움 발명가 대신에 쓰는거고, 이왕 같은 계열이라면 전용카드가 좋지 않겠는가?
필자는 드로우카드를 FPS의 장전이라 봐서
총알이 다떨어졌을때 생훔을 쓰는 편이다
(고로 처음에 나오면 버림 ㅋ;)
카드효과가 좋다고 생각하진 않는다
하지만 평타는 치고
무엇보다 상대는 어떻게 해서든 이능력을 무효화 시키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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