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적 : 발리라 생귀나르
Rogue : Valeera Sanguinar
덱 구성 10 20 0
직업 특화 76% (직업 23 / 중립 7)
선호 옵션 연계 (13%) / 돌진 (7%) / 주문 공격력 (7%)
평균 비용 1.8
제작 가격 7860
NO가젯잔 주문도적 작성자 : 늑이이 | 작성/갱신일 : 03-12 | 조회수 : 6676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도적 (13)
0 그림자 밟기 x2
0 기습 x2
0 마음가짐 x2
1 냉혈 x2
1 맹독 x2
2 독칼 x2
2 절개 x2
2 칼날 부채 x1
2 폭풍의 칼날 x1
2 혼절시키기 x2
3 SI:7 요원 x2
3 에드윈 밴클리프 x1
5 전력 질주 x2
중립 (6)
1 남쪽바다 갑판원 x2
2 내트 페이글 x1
2 코볼트 흙점쟁이 x1
2 혈법사 탈노스 x1
3 고통의 수행사제 x1
5 리로이 젠킨스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20.0% (6장)
  • 120.0% (6장)
  • 236.7% (11장)
  • 313.3% (4장)
  • 4
  • 510.0% (3장)
  • 6
  • 7+
덱 구성
  • 하수인33.3% (10장)
  • 주문66.7% (20장)
  • 무기
추가 설명
안녕하세요.

CBT 때 부터 시작하여 처음 도적으로 즐기면서, 현재는 도적만 60렙..달성하고 

하루에 1시간 정도 플레이하며 즐기는 라이트 유저입니다.

저번 시즌 이 덱과, 술사덱으로 10등급이였고, 

이번 시즌은 다양한 덱과 직업군 즐기면서 14등급에 정착하고 있습니다.

이 덱을 고안하게 된 이유는 가젯잔이 포함된 주문도적의 단점을 극복하고, 좀 더(?) 주문도적에 가까운

덱을 만들어보고자 함이였습니다.

가젯잔 카드를 이용하여 5코 이후에 마음가짐과 저코 위주의 주문들도 하여금 폭발적인 드로우를

통해 키카드인 리로이, 그림자 밝기, 냉혈을 수급함으로써 큰 데미지를 한번에 줘서 승리는 가져오는것이

주문도적인데요. 물론 리로이 막타로 이기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지만, 

어떤 경우라도, 카드 수급은 주문도적에게 가장 중요합니다..

가장 이상적인 가젯잔의 활용 방법은 5코에 가젯잔과 마음가짐과 주문 연계를 통한 드로우에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는 몇가지 필요조건이 있는데 그것은 가젯잔이 패에 있는가, 가젯잔을 낸 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주문이

있는가(기습은 있는데 필드에 하수인이 없다던지...) 주문 카드가 패에 있는가.. 여러가지 제한이 따르고,

이러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은폐를 활용하는 덱도 많이 보입니다.

가젯잔을 이용하려면 가젯잔이 필드에 있을 시 패에 드로우를 이끌만한 다양한 주문 카드가 있어야합니다.

하지만 주문도적 특정상 초반 필드 장악(장악보다는 정리에 가까운..)을 위해 다양한 주문을 이용하게 되고,

이렇게 초반에 필드 정리를 위해 많은 주문 카드를 소모하게 되면 

가젯잔 등장 이후 드로우할 수단이 사라지게 됩니다.

이러한 점을 보안하고자 제가 생각한 방법은, 전력 질주 카드입니다. 

일단 마음가짐과 연계시 4코, 단일로만 사용하면 7코로 확정 4장의 카드를 드로우하게 됩니다.

물론, 가젯잔을 이용하면 더 많은 카드를 드로우 할 수도 있습니다만 이는 확정되는 드로우가 아닙니다.

즉, 운이 따릅니다. 손에 카드가 잡히는것도 문제지만, 드로우하는것 조차 운입니다.

이에 비해 전력 질주는 손에 잡히기만 하면 확정 4장 드로우입니다. 마음가짐과 함께라면 가젯잔보다 적은

코스트인 4코로 4장 드로우가 가능합니다. 마음가짐이 없더라도, 7코로 4장 드로우가 가능합니다.

또한 전력 질주 사용 전 드로우를 위해 주문카드를 아끼거나 할 필요가 없어지게 됩니다.

이 때문에 초반 아낌없이 사용한 주문들을 통해 필드를 정리하고 전력 질주를 통해 안전적인 드로우를 통해

키카드를 수급하게 됩니다.

실제 게임하다보면 카드가 타지 않게 카드를 마구 쓰는 경우까지 생기게 됩니다. 30장 모두 드로우하여 승리하는

경우도 빈번하게 일어납니다. 물론 네트와 수행사제의 영향도 있지만요 ㅎ

기본적인 가젯잔 주문도적 덱에서 가젯잔만 전력 질주로 교체하여 사용하면서 여러가지 다듬어 지금 이 덱과

같은 구성이 되었습니다.




내는 편입니다. 한턴 이상 살면 냉혈까지 써줘서 강하게 압박하는것이 상대방의 시선을 돌리거나 

필드를 유리하게 가져가는데 도움이 됩니다.


처음 이 카드를 사용하게 된 이유는 (전리품2장에서 교체함) 손에 카드가 남아서...전력 질주 이외의

드로우 카드는 필요하지 않아서 교체하게 되었습다만...요정용 .....갞객끼

도적의 경우에는 거의 항상 무기를 들고 있게되는데...단 1코로 요정용을 제압할 수 있습니다..!!

주문도적 하시다보면 보기만해도 짜증나는 하수인들이 많을텐데요...

예를 들면 


도발에 4/6...기습 절개 없으면 잡기 상당히 까다롭죠?

체력 6....짜증납니다.

무기로 치자니 빙결.. 체력은 또 6이고...


즉 갑판원은 낼거 없어서 그냥 내는 하수인이 아니라 주문이라고 생각하고 쓰시면 됩니다.

갑판원으로 끝내는 게임도 꽤 많습니다. 그림자 밟기 활용해서 0코로 피해2 더주거나 하는식으로 말이죠.

보통 비룡 쓰실텐데요.. 이것도 마찬가지로 손에 카드가 남아서 드로우 카드가 필요치 않고, 2코밖에 안되서

주문이랑 연계하기도 좋고 해서 비룡 대신 교체해서 사용중입니다.

황금 카드 나와서 그냥 멋낼라고 넣었습니다

근데 좋습니다...애드윈 전에 내서 어그로를 먹던지 카드 1장 혹은 2장이라도 뽑아주거나, 

냉혈 발라서 본체 박기도 하고 상대방이 이놈 정리하려고 신경 쓰면 그대로 한턴 버는겁니다.

주문도적이 한턴 한턴이 중요한건 아시죠? 한턴 차이로 이기고 지는게 심하기 때문에 시선 돌려서 한턴이라도 벌어

주는 카드입니다. 애드윈과 더불어서 말이죠..


전력 질주 사용하실 때 주의 사항있습니다. 본인 몇장 들고 있는지 확실히 파악하셔야 합니다.

낼 것도 없는데 10장 만드셔서 다음 턴 카드 태우지 마시구..

마음가짐이랑 같이 있다고 필드에 하수인 잔뜩 있는데 사용하시지도 마시고...

다음 턴에 전력 질주 쓸 타이밍 나온다 싶으면 무기나, 기습 들고 계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전력 질주 사용한 턴에 무슨 하수인이든 처리할 수단을 만들어 놓고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문은 최대한 필드 정리에 쓰세요 괜히 낼꺼 없다고 본체 절개 박거나 하지말고요.

한 턴에 아무카드도 내지 않고 그냥 넘기는 것도 묘수가 될 수 있습니다.




주문도적이 거기서 거기긴 하지만 그 안에서 다양한 조합을 생각해서 본인들의 주문도적을 완성해 보세요~

~~



 







코멘트

코멘트(0)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