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사 : 스랄
Shaman : Thrall
덱 구성 16 13 1
직업 특화 73% (직업 22 / 중립 8)
선호 옵션 과부하 (17%) / 도발 (17%) / 질풍 (10%)
평균 비용 3.3
제작 가격 3280
11등급에서 놀고 있는 덱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작성자 : 솔라리스2 | 작성/갱신일 : 03-19 | 조회수 : 405
카드 리스트카운팅 툴
주술사 (13)
1 대지 충격 x2
1 번개 화살 x2
2 대지의 무기 x2
2 불꽃의 토템 x2
2 질풍 x1
3 마나 해일 토템 x1
3 번개 폭풍 x2
3 사술 x2
3 속박 풀린 정령 x2
3 야수 정령 x2
5 둠해머 x1
6 불의 정령 x2
8 바람의 군주 알아키르 x1
중립 (7)
1 은빛십자군 종자 x1
2 광기의 화염술사 x1
4 서리바람 설인 x1
4 센진 방패대가 x1
4 아르거스의 수호자 x1
5 하늘빛 비룡 x2
7 가젯잔 경매인 x1
덱 분석
비용 분포 (마나 커브)
  • 0
  • 116.7% (5장)
  • 220.0% (6장)
  • 330.0% (9장)
  • 410.0% (3장)
  • 510.0% (3장)
  • 66.7% (2장)
  • 7+6.7% (2장)
덱 구성
  • 하수인53.3% (16장)
  • 주문43.3% (13장)
  • 무기3.3% (1장)
추가 설명
며칠 전에 전설 없는 덱으로 글 올렸었는데,

덱 구성 바꾸고, 알아키르를 얻게 되어서 투입시켰습니다.

(현재 알아키르가 사실상 투입가능한 유일한 전설입니다.)

알아키르가 일단 나오면 킬각을 미리 안만들어놔도 꽤 활약하는 편이네요.

요새 7~80%가 돌냥이라 8마나 쌓이기 전에 게임이 종나서 꺼낼 기회가 많지 않은 게 흠이지만요.



자주 만나는 돌냥은 꽤 어려운 느낌이고(4~50% 수준인 듯 합니다),

처음 만난 천보 성기사덱에게도 2연패 하는 등 11등급에서 고전하는 중입니다.

전보다 3등급정도 오른 건 잘 되었다고 생각하지만요.



나중에 탈로스도 구하면 비룡 하나를 탈로스로 한 번 대체해보고 싶네요.

아니면 종자 빼고 탈노스를 넣거나...



조언 거리 있으면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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